구미·김천(구미)관리역장을 비롯하여 GLORY 회원, 직원 등 약 40여명은 오전 9시 금오산에 입구에 집결하여 산행을 시작했으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2012년 다짐을 격려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약 1시간 20여분 만에 금오산(깔딱고개) 정상에 올랐다. |
윤재훈 김천(구미)관리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구미지역과 김천지역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김종현 구미관리역장도 구미·김천(구미)관리역이 상호 협력하여 대구본부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