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김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신현일)이 손을 맞잡고 김천 노인들의 건강 향상과 청년과 함께하는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경로당 중심 찾아가는 재활서비스를 실시하였다고 18일 밝혔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물리치료학과는 김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진행하는 농촌 신활력 사업에 선정되어 건강지킴이(대표 김철현) 봉사 단체를 설립하여 김천시에 위치한 경로당을 찾아가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건강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실시하여 김천시 노인들의 건강 증진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김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남산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건강지킴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노인건강지킴이 프로젝트를 통해 물리치료학과 교수 3명(인태성, 김동훈, 김선민)과 건강지킴이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남산동 경로당에 방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크 및 통증치료, 근골격계 예방을 위한 치료적 운동방법 등의 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물리치료학과 인태성 교수(학과장)는 "이번에 김천시와 함께한 '신활력사업[찾아가는 노인건강지킴이]'을 통해 기존 진행했던 재활서비스 사업과는 차별화된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3월 19일(수) 오전 8시 구미신당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위해 송윤용 구미경찰서 교통과장,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수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스쿨존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안전 원칙(서다, 보다, 걷다)과 함께 홍보물(필기도구)를 배부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안전한 승·하차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교 앞 불법 주·정차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개선과 함께 스쿨존에서 사고를 유발하는 중요 법규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한 단속을 병행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 산하에서 위탁•운영하는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지난 3월 14일(금)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4강의실에서 경북 24개 서비스제공기관 신규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및 노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 지원사업 신규종사자들이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업 지침과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노동법 관련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총 2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의 도영호 팀장이 2025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의 주요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신규종사자들이 지침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박00 전담 인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의 변경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신규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라고 말을 전했다 . 이어진 2부에서는 노무법인 리담의 대표 김도현 노무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노무매뉴얼의 주요 개편 사항과 근로계약,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임금, 4대 보험 등 핵심 가이드를 상세히 안내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지난 3월 18일(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교육기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리소 근로자 10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현업종사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기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반기별 12시간 실시한다. 금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중대 시민재해 이해 ▲직장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심폐소생술 이론 및 구조 실습에 관한 사항 등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 18일(화) 경산시에서 ‘정보통신(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조현일 경산시장, 오창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련자와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최초 어린이 재활기기 특화 실증기반 시설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경산시 평산동(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조성되며, 지상 2층 규모의 연구시설과 최신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센터는 기업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구축된 전문 장비를 활용해 기업이 직접 시제품을 생산하고 사용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경북권역 재활병원 등 지역의 우수한 의료 기반과 연계해, 기업이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재활 기기의 성능 및 유효성을 검증받고, 보다 신뢰성 높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착공식에서는 경상북도, 경산시, 그리고 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5개의 대학·기관이 함께 모여 재활·헬스케어 산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인재 양성, 연구개발, 상호 협력 시스템
구미시가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해 ‘새마을 글로벌 인턴십’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명(미얀마·인도네시아)을 선발해 3월 17일(월)부터 8월 말까지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 실무 현장에서 사업 운영과 행정 절차를 익히게 된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 및 기념시설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외국인지원센터 등 다양한 부서에서 실무에 참여하여, 향후 구미 지역 기업들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G(gumi)문화 전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인턴십은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전문성을 제공하는 한편,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4년부터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협력해 ‘새마을 해외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외국인 유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몽골·
구미시가 저출생 극복과 자녀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도내 최초로 다자녀 가구에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총 16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17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가정이다. 단, 자녀 중 최소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당 1대에 한 해 감량기 구매 비용의 50%,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공인인증(K마크, Q마트,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을 획득한 제품으로 제한되며, 수질 오염을 유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 하수도로 직접 유입되는 방식의 기기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며,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 △19세 미만 자녀 수 △공고일까지 연속 구미시 거주 기간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출생 극복과 자녀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도내 최초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구미시가 지난해 3월 1일부터 운영 중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2024.3.1.~2025.2.28.)센터는 총 221명의 환아가 입원하고, 응급분만 103건을 포함해 445건의 분만을 시행하며 지역 내 고위험 신생아 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칠곡, 김천, 문경 등 인근 지역 환아가 전체의 약 45%를 차지하며 경북권 신생아 치료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임신·출산 의료 환경 개선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다.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경북 유일의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로,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 산부인과 전문의 1명)을 갖추고 365일 응급 분만과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센터 운영 이후 고위험 신생아 치료가 지역 내에서 가능해지면서 산모들의 원거리 이동 부담이 줄었고, 이는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경북 내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집중 치료 병상을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간호사도 7명에서 10명으로 증원하는 등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김천혁신농협(조합장 이성희)은 지난 3월 18일(화)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 중인 ‘인정이 넘치는 나눔 냉장고’사업에 올해도 따듯한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정이 넘치는 나눔 냉장고’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취약 계층들에게 식재료를 나누어주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나눔 냉장고는 김천혁신농협 외에도 혁신중앙교회 및 주민들의 도움의 손길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6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성희 김천혁신농협 조합장은 “봄날의 햇살 같은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김천혁신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동용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냉장고 사업에 매년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김천혁신농협에서 기꺼이 후원해 주신 식료품들을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봄날을 선사하도록 하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병하 율곡동장은 “김천혁신농협 등 주변의 관심 어린
구미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경북 구미동물보호센터 ‘학대’ 고발”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구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시민들이 구조한 개가 영양실조 상태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구미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설명했다. 구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된 개가 “몸에 지방과 근육이 제로였고, 굶어 죽은 강아지”라는 주장에 대해서 구미시 동물보호센터의 경과 설명에 따르면, 구미시 동물보호센터(애니멀케어센터)는 2025년 3월 4일 반려동물구조협회로부터 낙동강 주변에서 포획된 유기견을 인계받아 입소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입소 다음 날인 3월 5일, 센터는 동물보호센터 운영지침에 따라 해당 유기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자 하였으나, 강한 경계심과 공격성으로 인해 검사를 진행할 수 없었다. 센터는 촉탁 수의사가 방문하여 해당 개를 진료하고 개선충이 의심되어 격리 조치 후 물과 사료를 공급하며 경과를 지켜보았다고 설명했다. 이 모든 과정은 CCTV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3월 13일 동물병원에서 실시한 X-ray 검사 결과, 반려동물구조협회에서 주장한 “굶겨 죽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반려
구미시와 구미소방서는 3월 18일(화) 구미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재난관련 정보의 유기적 공유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과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한 13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례회의 운영 방식, 구미소방서 제2구조대 건립 추진, 봄철 산불 대응 방안, 2025 구미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안전대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과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구미시와 구미소방서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구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우)는 3월 14일(금) 제28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구미역, 사곡역, 대구역 총 3곳의 대경선 역사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였다. 대경선은 사곡역 신설과 구미역 플랫폼 개량 등 총 총 2,0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립한 최초의 비수도권 광역철도이다. 작년 12월 14일 정식 개통하여 구미에서 출발해 대구를 거쳐 경산을 잇는 연장 61.8km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또한 대구, 구미, 김천, 칠곡, 경산, 영천, 성주, 고령, 청도가 함께하는 대중교통 광역 환승제도를 도입하여 대구시∼경상북도간 교류 확대와 이용객의 교통비 절감 효과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날 문화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대경선 역사 시설을 점검하고 직접 열차를 탑승하여 이용객의 교통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구미역 내부에서는 대경선 현황에 대해 철도공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대구역에서는 사곡역-구미역을 연계하여 구미를 관광할 수 있는 「구미 시티투어 대경선 이음여행」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직접 실시하였다. 문화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대경선 시승을 통해 대경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