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본부장 윤희동)는 설날을 맞아 27일(월)에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의성산동복지타운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또한 지난 24일 교육부의 어린이 대상 '좋은 습관 만들기 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관리를 위하여 영양, 구강, 금연 3가지 테마로 숫자로 알아보는 나의 몸, 음식 신호등 스티커 붙이기, 올바른 칫솔질, 이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찾기 등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건협 경북지부 윤희동 본부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건교육,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