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직원들은 20일 오후 3시 구미시 형곡동에 있는 지적장애인 보호시설 참사랑 주간센터(지부장 이옥희)를 찾아 화장지와 샴푸 등 생필품과 연수원에서 재배한 고구마 등 1백여만원어치를 선물했다.
연수원 직원들은 또 이날 현장에서 지적장애인들에게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어 나누어 주는 등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직원들은 20일 오후 3시 구미시 형곡동에 있는 지적장애인 보호시설 참사랑 주간센터(지부장 이옥희)를 찾아 화장지와 샴푸 등 생필품과 연수원에서 재배한 고구마 등 1백여만원어치를 선물했다.
연수원 직원들은 또 이날 현장에서 지적장애인들에게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어 나누어 주는 등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