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국회의원 백승주입니다. 2020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어 행복으로만 충만하길 기원 드립니다. 2016년 총선에서 “먹고사는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여러분께 드린 저의 다짐, 지난 4년간 단 1초도 잊지 않고 오직 구미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지만, 아직 구미경제가 참으로 고통스럽다는 현실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 숙원 중 하나인 ▲KTX 구미역 정차 가시화,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LG 화학 신규 투자 유치, 항공 및 물류산업 유치를 위한 ▲대구민군통합공항 이전 조속 추진, 구미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방위산업발전법안 수정 반영 상임위 통과, 글로벌 첨단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한 ▲탄소산업클러스터 조성 지원,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구미 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선정 등 구미경제 부활의 초석이 될 여러 성과들을 이뤄냈고, 이 모든 것은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구미 발전도 여러분들과 함께해야 가능합니다. 구미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더 힘 있는 정치인! 더 소통하는 심부름꾼! 더 믿음직한 여러분들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지난 4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2020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우리 김천시는 미래전략산업과 신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고, 혁신도시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산업단지조성, 남부내륙철도 건설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미래 100년 발전의 디딤돌을 하나 하나 놓아 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 영남의 중추도시로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내가 먼저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이, 우리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김천발전의 주역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김천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 가겠습니다. 새해 경자년((庚子年)은 쥐띠의 해입니다. 다산과 끈질긴 생명을 뜻하는 흰 쥐의 해를 맞아 새로 떠오르는 태양이 우리시의 미래발전을 밝게 비추고, 그 어느 해 보다도 풍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소망하는 모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려운 경제여건과 생활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가정과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도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을 찾아 발로 뛰는 도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2020년 올해에도 경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의 위험성이 높아져가고 지역 경제의 어려움으로 일자리가 줄어가는 이때에 도민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오늘의 위기를 극복해 가겠습니다. 우리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은 없는지 더 꼼꼼히 살피고 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가 대한민국 대표 지방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도민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경자년 새해에
존경하는 43만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20년 경자년은 흰색 쥐띠 해입니다. 쥐는 다산과 근검절약, 지혜와 총명, 끈기, 인내심, 진지, 민첩함 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쥐의 좋은 기운만 받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세계경제 성장 둔화와 불확실성, 미·중 무역전쟁, 북한의 연속적인 미사일 도발,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일본의 무역보복, 비정상적 부동산 가격 폭등 등 여러 가지 국내·외적 문제로 인해 우리 구미시에도 직접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힘든 때일수록 빛난 구미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구미형일자리 사업인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공장 건설 추진, 스마트 산단 구미 유치 등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겨우내 많은 눈이 내리면, 이듬해 농사는 풍년이 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대한민국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구미 백년대계를 실현해 나갈 나름의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고비마다, 사안마다, 구미시민들께서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이만큼 해냈고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상생형 구미일자리 체결과 스마트산업단지 선정으로 구미가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할 수 있었고,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무엇보다 구미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변화는 시작됐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못했습니다. 갈등과 반목도 여전하고 해결되지 못한 사안도 적지 않습니다. 저는 올해 더 굳은 각오로 경제성장 동력 확보와 민생경제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자 합니다. 특히 우리 시민들의 생활을 보듬고 세심히 챙기는 한편, 더 많은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고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첫째, 도전과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올해는 스마트산단과 상생형 구미일자리가 본격적으로 궤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세상을 비추는 태양처럼 밝고 환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변해야 산다는 말을 하루에도 수없이 되뇌며 달려온 2019년이었습니다. 환골탈태의 각오로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약의 주춧돌을 놓는데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국비 4조4664억원 확보, 신라왕경 특별법과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구미 상생형 일자리와 스마트산단,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등의 대형국책 사업도 유치했습니다. 대구·경북의 숙원이었던 통합신공항 이전절차도 확정해 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도민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변화와 혁신을 성장으로 이끌어내야 할 중요한 해입니다. 성장, 민생, 동행에 초점을 두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 주력산업 구조전환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집중해 행복경제, 미래경북의 큰 틀을 완성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경북의 하늘길을 여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영일
인간의 본성에 대한 주장은 대체로 세 가지로 보는데, 우리가 잘 아는 성선설(性善說)은 맹자(孟子)의 주장입니다. 당연히 휴머니즘입니다. 또 하나는 성악설(性惡說)로 순자(荀子)와 실존주의 철학 그리고 불교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존 로크의 주장으로 성무선악설(性無善惡說) 또는 백지설(白紙說)이라고도 하는데 인간은 백지와 같은 성품으로 태어난다는 주장입니다(J. Wieman, J. Huxley). 그렇다면 기독교는 어떤가? 대부분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의 해석을 추종합니다. 인간은 창조되었을 때 아무런 죄도 흠도 없는 완전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때 자유의지라는 것을 통하여 죄를 범하지 않을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동으로 선악과를 따 먹게 되었고, 그때부터 죄를 범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통한 십자가의 구원이라는 복음이 필요했고 이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서 성화의 과정을 거쳐서 영화에 이른다고 주장합니다. 그 과정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인간은 무구(無垢)에서 유죄(有罪)로, 유죄(有罪)에
희망찬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황금돼지의 해인만큼 우리 모두가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한해를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한해 한해를 지나며 우리는 외형적인 경제성장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은 내실과 변화, 꾸준함과 근면함이 평가절하 되고 있지 않은지 다시 생각해 볼 때인 것 같습니다. 지난해 실적으로 구미지역 수출은 잠정, 270억불 달성이 어려워 보이지만 수출품목과 지역을 다각화 해나가고 있다는 측면은 그만큼 탄탄해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미는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전체 기업수의 88%를 차지하는데 가동률이 절반이하 수준입니다. 이러한 부진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더욱 매진하여야 하며, 고무적인 것은 올해 KOTRA구미분소가 설치될 예정으로 그렇게 되면 현장 밀착형 서비스가 가능해져 수출중소기업의 해외판로와 마케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1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창업특구 조성을 통해 신규 일자리가 늘어나고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들어 인구 유입을 늘려야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5단지가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행운과 재복을 가져다준다는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김천시 승격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 긴장과 대립으로 치닫던 남북관계가 하나의 민족이 되는 화해의 장을 열었으며, 우리 시정도, 민선7기 시작과 함께 ‘크고 강한 김천, 더 행복한 김천’의 ‘솟을대문’을 세운 한 해였습니다. 최근, 베트남 축구열풍을 일으킨 박항서 감독의 신화는 끊임없는 수비와 공격을 넘나드는 전술훈련, 그리고, 풀타임을 소화하는 체력과 포기하지 않는 승부근성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김천시정도 불가능에서 가능함을 찾고, 어려움을 비켜가는 것이 아니라 김천발전의 미래비전을 세우는 기회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목표로 민선7가 출범한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시민’과 ‘행복’이라는 평범한 두 단어에서 시정의 근본 가치를 찾고,오로지 시민행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 가득한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군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7기가 출범한 지난해는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칠곡의 위상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꿀벌나라 테마공원 개관과 야외물놀이장 개장, 한미우정의 공원 현충시설 지정 등 계획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였고, 해를 거듭할수록 대한민국 대표 호국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와 도민체전 군부 최초 7연패 달성으로 칠곡의 저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비롯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일자리와 문화, 복지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지역경제혁신 대상’, ‘6년 연속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국가서비스 대상’,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중소기업 육성 최우수상’과 ‘전국 외식업 선도지구
존경하는 태백시민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지역발전을 위해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태백시정이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결같은 애정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더불어 행복한 태백을 만들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태백시민 여러분 저는 시장 취임 후 지난 6개월간 분주함 속에서도 시민들과 약속했던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새로운 태백을 싹 틔울 수 있는 토양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19년 새해는 민선 7기 시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로서 공약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이며 시민소통과 열린 행정, 현장행정으로 시민들의 피곤함을 달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진할 것입니다. 먼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미래 신 성
구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미시(갑) 국회의원 백승주입니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구미경제 살려달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지켜달라!” 시민여러분의 절규를 잊지 않고 혼신을 다해 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KTX 구미역 정차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어 올해는 시민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경제가 많이 힘들지만, 이럴 때 일수록 다같이 손을 잡고 머리를 맞대어 어려운 시기를 넘겨야 합니다. 새해에도 대한민국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구미경제 르네상스를 만들겠다는 정치적 초심을 담은 의정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다가올 기해년에는 오매불망 바라는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이뤄지길 기원하며, 가내 두루 안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새해 아침 백 승 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