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청년센터에서는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위해 HSK 2급 과정이 개설된다고 밝혔다. 교육은 2025년 3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의 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0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김천시 황산로 67에 위치한 청년센터 오픈스터디룸이다. 접수 기간은 2025년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생들은 반드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확정 문자를 받은 경우에만 수강이 가능하다. 별도의 연락이 없을 경우 대기자로 간주된다. 교재는 다락원 출판사의 '표준 중국어 2급'으로, 교육생이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김천시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 054-432-0070으로 연락하면 된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운반기계 제조 및 관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수성F.L (대표 김경미)과 산학협약을 가졌다고 3월 11일(화) 밝혔다. 지난 2월 26일(수)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김경미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우수 기술인재 양성 및 채용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운반기계 관련 사업지원 협력 ▲정부 및 지자체 기술 개발 협력 및 지원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김경미 수성F.L 대표는 “구미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회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운반기계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산학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운반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실무 중심의 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는 구미 시민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온(溫)가족학교’ 부모교육이 3월 20일 “가정에서 알려주는 그림책 성교육”으로 기점으로 총 30회기의 대장정을 출발한다. ‘온(溫)가족학교’는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고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교육, 상담, 컨설팅 등이 통합적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자녀의 연령에 따라 진행되는 부모교육 21회기, 브런치 육아 상담 ‘사.이.다.’ 4회기, 별빛 상담실 4회기, 소통하는 부모 캠페인 1회기로 구성된다. 이번 온가족학교의 특징은 틈새없는 육아지원을 지원을 위해 브런치타임, 야간, 심야 등 다양한 시간대에 제공된다. ‘브런치 육아상담 사.이.다.’는 낮 시간대에 진행되는 부모 대상 상담 프로그램으로,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논의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또, ‘육아 별빛 상담실’은 심야시간에 운영되어 일과를 마친 부모들이 시간적 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심층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계적인 부모교육을 위해 ‘부모의 함.성.(함께 성장)’이라는 이름 아래 영유아기부터
경상북도는 3월 10일(월)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2023년 교육부 글로컬 대학으로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선정되어 제시한 대학 혁신 과제의 후속 조치로서, 전국 최초 국공립대학 통합 모델로 새롭게 출범하는 ‘국립경국대학교’의 공식적인 첫걸음을 기념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교육부총리,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등 대학 관계자, 교육부와 관계 기관 관련자, 지역 인사,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통합 이행협약 체결, 대학 이상 선포, 국립경국대 UI 소개, 기념식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국립경국대학교 통합 이행협약은 교육부 장관, 경상북도지사,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함께 체결하고, 이를 통해 통합 이후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진리, 성실, 창조’의 교육 방침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를 교육 목표로 한다. 또한, ‘미래 시대 인
문장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제석)은 3월 5일(수) 초등학교 강당에서 만 3세~5세 유아를 대상으로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학부모와 함께 참여한 입학식은 유아와 학부모에게 낯선 유치원을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라는 첫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했다. 입학식 후 ‘입학 축하 매직 마술쇼’를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였다. 유아가 직접 참여하는 마술쇼에서는 알록달록 보자기가 꽃으로 변하고, 빈 통 안에서 동전 소리가 나는 마술을 직접 경험해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마술쇼를 관람한 꽃잎반 김○○ 어린이는 “유치원에서 재밌는 마술쇼도 보고 좋아요.” 풀잎반 이○○ 어린이는 “색깔이 바뀌는 게 신기했어요.”라며 즐거움과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문장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직원들은 유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신경은·김경남 부부가 지난 5일 구미시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신경은 회장의 자녀들도 함께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부부의 뜻에서 이루어졌다. 신경은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소중한 뜻을 모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구미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은 회장은 2022년과 2024년 각각 200만 원씩 장학기금을 기탁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경상북도 도민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학생들의 식비부담 경감과 균형 잡힌 식생활 습관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 등 청년층에게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미대는 3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8개월 동안 주 5회(월~금) 아침밥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 예산소진시까지다. ‘천원의 아침밥’1식은 총 4천 5백원으로 학생 1천원, 정부 지원금 2천원, 구미대 1천5백원(지자체 지원금 포함)을 각각 부담한다. 이승환 총장은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 기호를 고려한 메뉴 개발, 주기적 점검 등을 통해 양질의 식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윤경식)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김천시 청년센터에서 2025년 면접정장 대여비 지원사업을 첫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 준비 부담 덜어주는 면접정장 대여비 지원 프로그램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구매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면접정장 대여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이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장을(1인 7만원, 연 2회) 대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여 기간은 1박 2일로 정해져 있다. 대여 대상 및 신청 방법 면접정장 대여비는 지원은 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만 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대여 신청 문의는 김천시 청년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대여 업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면접정장을 선택하고, 정장 대여가 필요한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면접정장 대여비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2월 27일(목) 칠곡군청에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주(이하 고용주) 5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다문화 이해 ▲인권침해 예방 등을 고용주에게 안내한다. 칠곡군은 2025년 12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 및 배치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농가 영농 일정에 맞춰 3월 5일 1차 입국을 시작으로 3월 중순, 4월 말 총 세 번에 걸쳐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 현장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025년 3월 4일(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5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부패 방지 및 윤리적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제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룬 강의가 진행되었다. 김제훈 강사는 구체적인 법 조항과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공직자의 윤리적 책임과 반부패 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끌었다. 남성관 교육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모든 교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미시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는 지난 2월 28일(금)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대표적인 항공 서비스 기업인 SATS Ltd와 글로벌 항공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위해 지난 2월 20일(목) 구미대학교 이소라 교수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재학생 3명과 함께 싱가포르 SATS 본사를 방문해 현지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소라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교수와 SATS의 Ben Tan(Assistant Vice President, SQ Hub Ops and Resource Management), Vincent Chan(Senior Vice President, SATS Passenger Services)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는 실무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항공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구미대와 SATS는 공동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실무 중심의 항공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구미대학교는 우수 인재를 선발해 SATS에 추천하며, SATS는 해당 인재를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할 기회를 갖게 된다. 협약식에 앞서 구미대학교 학생들은
구미시가 경북 도내 최초로 지역아동센터의 교육환경을 디지털화하며 아동들의 학습 격차 해소에 나섰다. 시는 2월 27일(목) 하늘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스마트교육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총 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최첨단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장미경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남명실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및 거점센터 센터장들이 참석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시는 관내 43개 지역아동센터에 화상교육 장비와 실습 보조기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강사는 실시간으로 아동들과 소통하며 체험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영상체험교육을 실시간 공유하는 환경이 조성돼 아동 개개인의 실습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첨삭 지도까지 가능해졌다. 놀이수학, 웹툰 그리기, K-POP 댄스, 마술쇼 등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수업을 통해 아동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또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