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22일 산동면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동면 벼농사 병충해 교육현장을 찾아가 주민들께 인사를 드린 자리에서 만난 김수병 어르신은 허성우 예비후보를 TV에서 많이 봤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셨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1916년생이신 김수병 어르신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가장 굳건하게 지켜 오시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산증인이시다”며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어르신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을 땀으로 일으켜 세우신 어르신의 경륜과 지혜를 늘 경청하겠다”며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고아농협주부산악회와 장천면 여성산악인 총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간 허성우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스무 번째 거리인사를 나눴다.
구미 을 선거구 예비후보 김연호(58. 변호사)는 지지도 확산을 위해 지역구민과의 일대일 접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을 순회하면서 참석자들에 대한 명함배포 활동과 병행하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일일이 마주 앉아 최근 구미정치 상황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20대 총선의 구미경제 및 생활에의 영향과 중요성을 토론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4년 전 무소속출마로 인한 높은 인지도를 확인하는 한편 자신의 경력과 장점을 설명하고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한 가장 준비되고 능력 있는 후보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김 예비후보를 만난 지역구민들은 후보가 바쁜 일정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찾아준 데에 감사하다면서 국제변호사로서의 능력과 14년간의 국회의원 출마 경력, 끊임없는 도전의식을 지닌 김 예비후보와 같은 새로운 인물이 출현하여 지역 발전을 이루어 줄 것을 고대하고 있다는 의견을 이구동성으로 피력하고 있다고 한다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는 1월 29일 금요일 오후 2시 구미 송정동 송원서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여느 후보의 개소식과 달리 지극히 평범하고 ‘구미 시민이 상향식 공천을 원하는 후보’를 부각시키며 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의 격려사와 함께 축사와 지지연설은 지역유지나 유력인사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구미시민이 할 예정이다. 기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유력 정치인이나 지역 주요 인사를 초청해서 일방적인 지지와 격려를 듣는 의례적인 행사로 진행되었다면 백성태 예비후보의 개소식은 ‘구미시민이 주인이고, 그 주인의 삶과 일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일꾼의 출정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청년, 여성, 자영업자, 자원봉사자, 소외계층 등 구미에 살면서 구미를 걱정하고 생업을 고민하는 서민들이 축사와 지지연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백성태 예비후보의 한 관계자는 “새누리 중앙당의 상향식 공천에 발 맞춰 구미시민과 백성태 예비후보가 함께하면서 구미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과 함께 하는 백성태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가운데,백성태 후보가 진정한 구미시민의 후보로 거
태백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대형매장 등에서 취급하는 선물세트에 대한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포장기준 위반여부 등에 대한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포장횟수를 비롯해 포장재질·포장공간비율 등을 점검한 후 포장기준을 초과할 경우 제조자 등에게 검사명령을 통보하고 이를 미이행 하거나 위반할 경우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 기간 동안 관내 주요도로와 마을 이면도로, 터미널, 시장 등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맞이 대청소’도 가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귀성차량의 쓰레기 투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불법소각 및 투기행위 신고 시 에는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다한 선물포장은 자원낭비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쓰레기 발생량을 증가시키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며 “과대포장 줄이기에 주민 및 제조, 유통업체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2일, LG 디스플레이 IT개발2담당 김건태 상무는 지난 1월 구미상공회의소 주관제 26회 구미상공대상 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함께 받은 상금 5백만원 전액을 관내 지역소외계층 아이들의 새학기 준비를 위한 학용품과 간식을 담은 ‘희망선물 Kit’로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은 단순히 현금 후원 혹은 전달식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LG디스플레이 김건태 상무와 산하 전-구성원들이 참여하여 아동들에게전달할 ‘희망선물 Kit'를 직접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더욱 뜻 깊은 활동이 되었다. 이번 활동에 직접 참여한 LG디스플레이 IT 개발2담당 산하 구성원들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꿈꾸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선물Kit 제작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식을 진행한 김건태 상무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어린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을 김연호 예비후보, 지역구민 접촉 강화 구미 을 선거구 예비후보 김연호(58. 변호사)는 지지도 확산을 위해 지역구민과의 일대일 접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을 순회하면서 참석자들에 대한 명함배포 활동과 병행하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일일이 마주 앉아 최근 구미정치 상황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20대 총선의 구미경제 및 생활에의 영향과 중요성을 토론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4년 전 무소속출마로 인한 높은 인지도를 확인하는 한편 자신의 경력과 장점을 설명하고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한 가장 준비되고 능력 있는 후보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김 예비후보를 만난 지역구민들은 후보가 바쁜 일정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찾아준 데에 감사하다면서 국제변호사로서의 능력과 14년간의 국회의원 출마 경력, 끊임없는 도전의식을 지닌 김 예비후보와 같은 새로운 인물이 출현하여 지역 발전을 이루어 줄 것을 고대하고 있다는 의견을 이구동성으로 피력하고 있다고 한다.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구미시 진평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는 450여 명의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 탤런트 전원주, TV조선 황금펀치 패널인 고영신 교수와 양영태 박사, 류여해 교수 등이 참석해 허성우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 날 행사는 주민 중심의 열린 개소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지역 숙원사업, 정치인의 자세 등 허성우에게 바라는 점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미 농가 지원, 구미 청년 일자리, 노인 복지 등을 당부하는 지역민들의 민의와 국회의원 기득권 포기, 깨끗한 정치인 등의 주문이 이어졌다. 이어 허성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구미경제 활성화방안 3가지’를 언급하며 “전기전자부품소재산업 혁신단지, 농기계임대사업 시범지역 지정, 초대형 농축산물 종합물류센터 유치를 통해 구미의 경제를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회의원은 지역사업 뿐만 아니라 국민을 위한 법을 추진하는 데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며 “늘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과 중앙정치 모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 아젠다가 연속성을 갖고 차기 정권까지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1월 27일 까지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등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에 나섰다. 구미시 과학경제과장을 중심으로 2개반 총 11명의 안전점검반은 관내 전통시장 11개소와 대형마트 4개소에 대해 전기 및 가스안전에 대한 점검과 예방활동 강화조치를 취하게 된다. 아울러, 불의의 화재 등 재난사고로 인해 귀한 생명과 재산이 손실 나는 일이 없도록 전통시장, 전통상점가 및 대규모점포에 대해서 안전시설물 관리 철저와 재난예방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지도하였다. 이번 안전점검을 총괄하는 백인엽 과학경제과장은 “각종 재난사고는 사실상 인재(人災)일 수 있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구미를 찾는 귀향객들과 구미시민들이 편안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호)는 1월 22일 농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회 소관인 2016년도 독도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정호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노골화 되는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적극 대응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위원회의 안으로 일본의「역사왜곡 및 독도도발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2015년판 방위백서에 대하여 즉각적인 규탄성명서 발표로 강력히 대응했다면서,◦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경북도의회 차원의 독도수호 전담기구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독도수호와 영토주권 강화에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가고, 울릉도․독도의 해양수산 발전과 독도 정주기반시설 조성 및 접근성 개선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들을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집행부에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서△ 김창규(칠곡) 위원은 독도영유권 강화 및 입도객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독도입도지원센터의 건립을 위해 지금보다 더욱 더 적극적인 자세로 추진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 김종영(포항) 위원은 독도수호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데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21일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아랑곳없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 다녔다. 구미 장천면 출신인 허성우 예비후보는 벼농사·원예 병충해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장천면 복지회관에 모인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고아읍 농촌지도자 연시총회에 참석해 구미시 농촌 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평소 TV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허성우 예비후보를 알아본 시민분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았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시 경제를 잘 좀 디자인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구미시 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가 열아홉 번째 거리인사를 이어나갔다.
제20대 총선 구미을 김찬영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4시 옥계동 선거사무소(구미시 산호대로24길 9-45 거상빌딩) 개소식을 개최한다. 19대 총선 새누리당 구미을 최종경선 후보에 올랐던 김 예비후보는 4년 동안 지역을 돌며 발품을 판 현장의 기록을 ‘구문현답’(구미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으로 정리해 구미의 비전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구미에 있는 대표적 반려동물 문화자원인 의구총과 의우총을 활용해,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국가반려동물산업 클러스트 프로젝트에 연계해‘애견스토리테마파크’를 유치하겠다는 등 지역의 문제와 해법, 꿈과 비전을 9대 공약으로 만들어냈다고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김장훈씨와 구미출신 방송인 류대산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태백시가 에너지절약 및 생활속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위해 관내 10 가구에 태양광, 태양열설비 설치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금번 태양광 태양열 보급 사업은 에너지 자립형 녹색기반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 18일 공고를 통해 관내 일반용 가구중 자가 세대에 한해 도․시비 50% 및 설치세대 자부담 50%로 현재 접수하고 있다. 태양광 태양열 보급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11세대에 설치 완료 운영중에 있으며, 2016년 추진사업이 마무리 될 경우 약 20가구에 태양광과 태양열을 활용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공급이 완료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체험을 위해 아파트 베란다를 활용한 가정용 소형 태양광발전기 보급사업도 지원한다. 금년 처음으로 지원되는 가정용 소형 태양광 발전기 보급사업은 250W급 태양광집열판 1장을 가정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는 본 사업의 활용도에 따라 내년도에는 더 많은 가정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보급 세대를 크게 늘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무자격 태양광발전사업자가 농촌마을을 방문 태양광설비를 무상으로 설치 일정기간 운영 후 향후 마을 및 개인에 양도하는 방법으로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