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의 의료융합실험실이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학 연구실 2곳이 ‘2025-3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신규 인증을 받았다. 2024년 하반기에 인증 받은 ‘의료융합실험실(연구실책임자 김한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인증을 받은 연구실 가운데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되며, 대학의 우수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연구실은 ‘나노재료공정실험실(연구실책임자 이현권 재료공학부 교수)’와 ‘창의생산시스템연구실(연구실책임자 이길용 기계공학부 교수)’로, 인증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이번에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 의식도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안전한 연구실 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 전담 부서인 안전팀을 신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교육부와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학생부문 및 기업부문에서 대상을 모두 차지했다. 11일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성과교류 및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구미대는 학생부문에서 오승재(스마트팩토리과)학생이 ‘박사 가운과 몽키스페너, 스마트팩토리에서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대상을 수상해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기업부문에서는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실무에서 피어난 인재, 현장에서 자란 가능성’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기업부문에서 ㈜오핌디지털이 ‘애니메이션<타투맨> 트레일러 제작을 통한 현장기반 AI·콘텐츠 협업 사례’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과 상금 20만원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오승재 학생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 때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다”며 “취업이 보장된 상태로 전공 교육과 실무경력, 장학금까지 1석 3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후배들이 놓치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IT융복합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강아현 학생이 ‘2026년도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해동우수논문상 대상’을 수상했다. 해동우수논문상 대상은 학술적 가치와 기술적 완성도,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강아현 학생의 연구 성과가 해당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강아현 학생은 스테레오 카메라 기반의 로봇 장애물 회피 시스템에서 카메라 오류 발생 시, 단안(Monocular) 카메라 기반 거리 측정 방식으로 즉시 전환하는 폴백(Fallback; 어떤 기능이 약해지거나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 대처하는 기능) 기술을 제안했다. 수상 논문 제목은 ‘Fault Aware Switching: Monocular Depth Fallback for Stereo Camera Faults in Obstacle Avoidance(Fault-Aware Switching: 스테레오 카메라 결함 대응 장애물 회피를 위한 Monocular Depth Fallback 기반 전환 기법)’이다. 해당 기술은 센서 오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거리 인식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로봇 시스템의 신뢰성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팝업스토어’는 로컬이슈해결 프로그램인 ‘Art 로컬 창업&역량 아카데미 창업교육’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오는 13일(금)까지 구미역 1층 영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 사업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 창업동아리 및 교육생 모집과 교육장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맡아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교육 대상은 여성 창업동아리 및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들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 검증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지역 기반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는 별도로 부대행사로 이모티콘 콘텐츠 프로그램 및 공방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 체험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여성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창업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의미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2월 9일 김천대학교 본관 6층 대학극장에서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부와 경상북도, 김천시, 경북RISE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김천대학교와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행사로, 경상북도 및 김천시 관계자, 지역 공공기관·기업체·민간단체, 대학 교직원과 연구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RISE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RISE사업단장의 개회사와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의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RISE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외부 기관 및 관계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LCA), 사회적 가치 실현(TCC)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온 공로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의 1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가 발표됐으며,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LCA) ▲사회적 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미 장천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위촉된 소비 분위기를 회복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민병도 교육장을 비롯해 윤종호 경북도의원과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이 함께 시장을 돌며 과일, 명절 재료 등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월 11일, 민병도 교육장과 황두영 경북도의원,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구미 중앙시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초등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겨울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환경·생태를 주제로 한 도서『The Lorax』를 함께 읽는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제도서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English 보드팡 ▲English 추리팡 ▲AR 퀴즈 챌린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메타버스에서 도서관 이용 교육을 통해 도서관 이용 예절과 자료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 또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교실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영어책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퀴즈도 풀면서 읽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영어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고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선지 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환경·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건설기계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현장형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로 지정된 특수건설기계과는 △건설기계 운전 및 정비 △현장 안전 교육 △산업체 맞춤형 실습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타 대학 및 동일 대학 내 편입·전과 허용 △어학연수생(D-4)의 유학생(D-2) 자격변경 후 입학 허용 등 학업 및 체류 관련 제도적 혜택이 제공된다. 입학 시 한국어 요건은 TOPIK 3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구미대는 건설기계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확대하고, 졸업 후 국내 취업 연계 및 장기 체류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대 관계자는 “특수건설기계공학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은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산
2026년 2월 7일(토),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솔리데오 오카리나 오케스트라의 창단예배 및 창단식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되었다. 이번 창단식은 단순한 출범을 넘어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 영광)”라는 신앙 고백을 바탕으로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고 선교 사명을 다하겠다는 44명의 단원들의 한마음 한뜻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창단예배는 구미상모교회 조준환 담임목사의 “복음의 숨결을 불어넣어라”는 설교 말씀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이어 대표 지휘자 조주은 권사의 창단선포가 있었고, 임원진 및 각 파트 단원들의 소개가 이어지며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후 말씀과 기도, 준비된 특송과 찬양 시간은 음악 공동체가 아닌, 사명으로 시작된 신앙 공동체임을 분명히 확인하는 은혜로운 순간이었다. 특히 44명의 단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축복하며 함께 찍은 단체사진은 앞으로 함께 써 내려갈 여정에 대한 기대와 결의를 상징하는 의미 깊은 장면으로 남았다. 이번 창단식을 위해 기도와 섬김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솔리데오 오카리나 오케스트라가 앞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핵심 인력인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책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전문직 마인드 함양을 중심으로 국가 교육시책과 경북교육정책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실무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과목은 △초등돌봄·교육의 이해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정책 소개 △초등돌봄·교육 전담 운영 체제의 이해 △슬기로운 학교 생활 △늘봄지원실장 업무의 실제 △학교 노사 관계 이해와 갈등 관리 △예산 이해와 회계 업무 △초등돌봄·교육 운영의 실제 등이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례 중심 학습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임용예정자 간 소통과 경험 공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을 이해하는 실천적 관점을 강화하고 따뜻한 교육 문화를 이끌 핵심 인재로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석근 원장은 “이번 연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교육부 2026년도 공시자료(2024년 졸업생 기준)에서 취업률 73.5%를 기록하며 우수한 취업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비수도권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61.3%)보다 12.2%p 높은 수치다. 특히, 김천대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3년 평균 취업률도 72.7%로 지역 평균(59.9%)을 크게 웃돌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1979년 개교한 김천대학교는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보건계열 학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방사선학과는 전국 최초로 방사선 교육인증을 받았고, 물리치료학과는 물리치료인증평가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간호학과는 3회 연속 최우수 간호인증(5년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대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지속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2025~2027), RISE사업 선정(2025~2029) 되는 등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의 질 제고와 현장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을 넘어 신뢰받는 취업 중심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대표이사 김삼정)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이기혁 상무, 정우근 상무 및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AI/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인적․물적 지원에 대한 산학협력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를 교수로 활용하는 상호 인적교류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베트남 4년제 대학 3학년을 마친 유학생을 구미대에서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구미대는 반도체 설계 서버를 통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면서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구미대는 베트남 유학생 20여명 이상을 1년 과정으로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