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월 10일(화)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새 학년도 시작에 맞추어 학교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고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과장 및 센터장 소개, 전입 교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교육장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2026학년도 주요 업무 전달과 함께 학교회계의 효율적인 예산 운영 방안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민병도 교육장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을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행정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제9대 김상호 총장 취임식’이 3월 11일 오후 2시,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상호 총장의 취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의 운영 방향과 비전 공유를 통해 조직의 공감과 결속을 도모하기 위한 취임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경북도 및 구미시 의원과 정태주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국립경국대 총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최호성 경운대 부총장, 최재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재훈 前총장(2, 3대), 최환 前총장(4대), 우형식 前총장(5대), 김영식 前총장(6대/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곽호상 前총장(8대) 등 역대 총장과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장세광 총동창회장, 장진호 대학평의원회 의장, 그리고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박대현 경북RISE센터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총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상축전,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과 강명구 구미을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취임 축하와 대학 발전을 기원했다. 김상호 총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디지털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기술 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시키고, 나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난 9일, 10일 양일간 문경 STX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새내기 리더십 캠프(OT)’를 개최했다. 신입생 9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대학 소개와 대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교양 특강 등 대학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과 교수와 학우들과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새내기 리더십 캠프에서는 대학과 부서, 학사일정 등을 소개하고, 학과 교수와의 만남 시간에는 학과 특성과 학업 방향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인기 마술사인 최현우 마술사가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란 주제로 특강과 함께 마술을 선보여 학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신입생 환영의 밤’ 축하공연에는 ‘정이라고 하자’를 부른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빅나티, ‘멜로디’로 인기가 있는 애쉬 아일랜드, 인터넷 방송인 김뭉먕이 출연해 신입생들은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발산했다. 응급구조학과 새내기 양유철 씨는 “낯설고 부담이 됐었는데 새내기 리더십 캠프에 참여해 친구를 사귀고 대학 문화를 경험하면서 대학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느끼고 대학생으로서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10일 양 시도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대학정책국장,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전담 조직(TF)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관, 대구‧경북연구원 박사,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들이 참여했다. 전담 조직(TF)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국비 공모사업에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뭉친 것이다. 먼저,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확보를 위해 관련 사업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인공지능(AI)‧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해 선정하고, 2차로 관련 대학과 기업 및 국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거점대를 중심으로 권역 국립대, 사립대, 전문대 컨소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AI 기반 질병 예측 솔루션을 개발한 헬스케어 기술기업인 ㈜에이아이씨유(AICU)와 인재양성 및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0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서 이승환 총장, 황은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AI기반 헬스케어 및 산업안전 기술 공동 연구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 ▲공공의료기관 실증사업 추진 ▲관련 학과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담았다. 이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플랫폼 구축 ▲구미산업단지 중소기업 대상 산업안전 적용 ▲ESG 기반 지역사회 기여 사업 추진 ▲정부·지자체·RISE 사업 공동 참여 등도 함께 하기로 했다. 협약과 관련 구미대는 보건·공학·AI·안전 분야에서 연계 교육을 운영하는 동시에 연구 인력 및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고 학생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나아가 구미 산업단지 중소기업으로 확산해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건강을 관리하는 ‘헬스케어’ 기술의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인재 양성을 넘어 지역 산업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번 협약은 ESG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SK실트론과 함께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반도체전문인재를 양성한다. 국립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단장 이상효)은 SSU반도체융합전공의 ‘SSU웨이퍼공학’ 교과목을 SK실트론과 공동 개발해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한다. 교과목 담당을 맡고 있는 이상효 교수는 SK실트론 Growing 개발담당 상무를 역임한 이홍우 교수를 초빙해 16주 교육 전 과정을 현장 밀착형 직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특강 형태를 넘어, 기업 현장의 핵심 기술 전문가가 한 학기 전체 커리큘럼을 직접 이끄는 산학 밀착형 교육 모델이다. ‘SSU웨이퍼공학’은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웨이퍼(Silicon Wafer)의 전 공정을 깊이 있게 다루는 과목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도체 성능 향상을 위한 웨이퍼 설계 파라미터 이해 ▲단결정 성장 기술(Crystal Growth) ▲웨이퍼 연마 및 세정(Polishing & Cleaning) ▲기능성 웨이퍼(Epi, SOI Wafer) 제조 기술 등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지식과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과목 운영을 총괄하는 이상효 반도체특성화대
경운대학교 G커리어대학은 3월 7일 오전 11시 교내 프라임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 학교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식, 환영사, 축사, 교수 소개,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는 G커리어대학 이호길 학과장 교수가 맡았으며, 축사는 교무연구처장 김은수 교수가 전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대학혁신처장 이지현 교수의 학교 안내를 비롯해 LMS 및 통합정보시스템 안내, 국가장학금 신청 방법 시연, 교육과정 및 수업 운영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이상도 교수의 ‘슬기로운 대학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경력과 배경을 가진 신입생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구미일보 대표인 이안성 씨가 G커리어대학 서비스경영학과에 입학했으며, 전 구미대학교 조경과 교수였던 김정숙 씨는 탄소학과에 입학했다. 또한 임예규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도 서비스경영학과에 입학했으며, 자녀와 함께 같은 학과에 나란히 입학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후에는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초등·중등 학력을 인정받기 위한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JJ인재개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최근 문자해득 교육기관으로서 초등 및 중등 학력인정 과정 입학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어르신 학습자들을 응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본격적인 식에 앞서 대구 보듬이장구난타 팀이 화려한 식전 행사를 선보였다. 장구의 힘찬 가락은 현장에 모인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긴장감을 설렘으로 바꿨다. 이어 진행된 축하 공연에서는 봉사자들과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진 ‘리듬스푼 난타’ 공연이 펼쳐져, 스푼 하나로 만들어내는 경쾌한 리듬 속에 모두가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김영일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든든한 이정표를 제시했다. 김 교장은 "오늘 여러분이 내디딘 이 발걸음은 장차 삶의 새로운 자신감과 자부심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 학교가 여러분 곁에서 항상 함께 걷겠습니다"라고 천명해 큰 박수를 받았다. 내빈으로 참석한 사단법인 어머니회 전명숙 회장 또한 "어려운 시절을 보내며 배움의 기회를 잠시 미뤄두어야 했던 어르신들이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월 3일(화) 구미초등학교와 구미중학교에서 새학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아침 등교맞이와 입학식을 지원했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1학년 신입생 등교맞이 및 환영사를 통해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담임교사 소개, 교장선생님 당부 및 환영 인사 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 학교에서는 입학을 앞둔 부모님들의 불안과 걱정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잘 극복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짐으로써 학교교육에 대한 학부모와의 이해와 신뢰의 바탕을 구축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 매김의 기회가 되었다.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아이들은 무한히 성장해 나가는 존재이며 부모님께서는 언제든 아이들을 믿고 지켜봐주시고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방향을 제시해주신다면 자녀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는 “자녀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는데 학교에서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함께해 나가자는 말씀을 해 주셔서 학부모로서 마음이 놓였
구미시가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20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학기 중 구미시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주민등록지가 구미시라면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구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한 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집중 신청 기간 내 접수한 학생은 전입일 등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생계급여수급자와 한부모가정 학생이 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입학 학교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행정 절차를 줄여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복구입비 지원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