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미 경상북도미래교육연구원장이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은미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교육은 한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백년지대계”라며 “교육감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의 자리여야 한다”고 밝혔다. 교사, 교수, 교육 연구자로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한 후보는 “정책이 만들어지는 책상과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 사이의 간극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며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는 교권 약화, 학력 격차,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불균형 문제를 경북 교육의 주요 과제로 진단하며,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생 한 사람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경상북도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교육 행정, 존중받는 교권,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경북 교육의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책임 있는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 한은미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 출마예정자 경력 - 경북 김천시 남면 송곡리 출생 운곡초등학교 졸업 / 농남중학교 졸업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1994) MA 대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건설기계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현장형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로 지정된 특수건설기계과는 △건설기계 운전 및 정비 △현장 안전 교육 △산업체 맞춤형 실습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타 대학 및 동일 대학 내 편입·전과 허용 △어학연수생(D-4)의 유학생(D-2) 자격변경 후 입학 허용 등 학업 및 체류 관련 제도적 혜택이 제공된다. 입학 시 한국어 요건은 TOPIK 3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구미대는 건설기계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확대하고, 졸업 후 국내 취업 연계 및 장기 체류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대 관계자는 “특수건설기계공학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은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산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대표이사 김삼정)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이기혁 상무, 정우근 상무 및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AI/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인적․물적 지원에 대한 산학협력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를 교수로 활용하는 상호 인적교류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베트남 4년제 대학 3학년을 마친 유학생을 구미대에서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구미대는 반도체 설계 서버를 통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면서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구미대는 베트남 유학생 20여명 이상을 1년 과정으로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필
경운대학교 최고위관리자과정 총동창회는 2월 5일(목)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제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금오산 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동문가족 등 사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순은 지난 임기 동안 동창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조동현 이임 회장의 이임사와 신임 임명해 회장의 취임사,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조동현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명해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동창회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리더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회 동기임은 밝히고 경운대 최고위과정이 지역 경제와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를 보냈다. 박교상 시의장은 동창회의 결속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의회 차원의 응원을 약속했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은 축사 도중 감동적인 시 낭송을 선보여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고 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RISE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 및 임직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월 2일부터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됐다. 사업 참여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도 RISE 사업 성과 공유 ▲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 안내 ▲참석자 의견 수렴 및 토의 ▲산학연 네트워킹 및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2025년도 주요 추진 실적과 성과 발표와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및 핵심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로부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기업 및 산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RISE사업단과 참여 기관 간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산·학·연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참여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해외봉사 학생 5명을 5개국에 파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로 파견되는 학생은 박주희(경찰소방학과), 천지은(경찰소방학과), 권수빈(경찰소방학과), 김하엘(스마트모빌리티학과), 이미현(간호학과)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각각 우간다, 불가리아, 독일, 이집트, 파라과이에 파견돼 1년간 민간대사로서 봉사·교육·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봉사는 교육, 보건, 지역개발,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이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해외봉사는 마음의 준비뿐 아니라 건강도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평소 운동과 자기 관리에도 힘써 안전하고 건강하게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천대학교는 해외봉사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학점 인정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해외봉사 경험이 학업과 진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1회 영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지역협력단 주관으로 1월 31일 교내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는 구미시‘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구미시 관내 중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12개 팀 38명이 참가하여, 구미시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역사, 명소 등)를 영어로 발표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한 발표를 선보인 팀에게는 구미시장상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상이 수여됐다. 대회에 참가한 권민서(해마루중학교·3학년) 학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하는 경험이 큰 도전이었지만, 스스로 영어 실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한 김영형 국립금오공대 지역협력단장은 “이번 대회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함께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경북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중등교사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평가문항개발‧분석역량강화직무연수」를 2026년 1월 29일(목)부터 1월 30일(금)까지 2일간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7개 교과(국어, 수학, 영어, 물리, 지구과학, 윤리, 일반사회) 중등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질 높은 선택형 평가문항 제작 실습을 통해 교사의 평가문항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연수는 교과별 특성을 고려한 보조강사 운영과 실제 평가문항을 직접 개발·분석하는 실습 중심 강의로 구성하여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평가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문항 제작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학교 평가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근 원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유아교육과는 학과 행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구미시가족센터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구미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구미대 유아교육과 이소연·백유진 학생과 이지예 교수는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에게 유아교육과 대표 행사인 이쁘동이제 운영 수익금 50만원을 전달했다. 백유진 학생(3학년)은 “이쁘동이제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예 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영유아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예비 교사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금은 지역 취약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쁘동이제’는 구미·김천·칠곡 지역 영유아 2,500여 명을 초청하여 율동, 동극, 부채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유아교육과의 대표적인 행사로, 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함양해 매년 지역 영유아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구미대 유아교육과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갖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전공탐색 및 학생 선택권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학년도 자율전공학부 운영보고회’를 1월 29일 교내 국제교육관에서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시행된 이번 보고회는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전공학부 운영 성과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고, 전공탐색 중심의 교육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전공학부는 정규 교과인 KITopia*를 중심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공탐색과 진로 설계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전공박람회, 전공 특강, 산업시찰, 창의공동체 활동, 전공탐방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자율전공학부 운영 성과 보고와 함께 정책연구과제 결과도 발표됐다. ‘전공탐색강화 비교과 운영체계 구축’과 ‘학생설계전공 기반 마련 연구과제’등의 연구 결과는 자율전공학부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학부 운영의 체계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윤현주 국립금오공대 자율전공학부장은 “자율전공학부는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대학의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운영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