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교육부와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학생부문 및 기업부문에서 대상을 모두 차지했다. 11일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성과교류 및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구미대는 학생부문에서 오승재(스마트팩토리과)학생이 ‘박사 가운과 몽키스페너, 스마트팩토리에서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대상을 수상해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기업부문에서는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실무에서 피어난 인재, 현장에서 자란 가능성’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기업부문에서 ㈜오핌디지털이 ‘애니메이션<타투맨> 트레일러 제작을 통한 현장기반 AI·콘텐츠 협업 사례’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과 상금 20만원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오승재 학생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 때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다”며 “취업이 보장된 상태로 전공 교육과 실무경력, 장학금까지 1석 3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후배들이 놓치지
경북교육동행포럼(상임위원장 마숙자, 김상동)은 2월 11일, 제9회 경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추진해 온 단일화 절차를 마무리하고, ‘김상동 출마예정자를 김상동·마숙자 양자 간 단일후보로 확정했다’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경북교육의 변화와 현 교육감 체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포럼 측은 “선거가 분열과 갈등이 아닌 정책 중심의 공론의 장이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그 결과가 이번 단일후보 확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단일화의 출발점은 지난해 말 출범한 경북교육동행포럼이다. 포럼은 AI 기술 확산, 학령인구 감소, 지역 격차 심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놓인 경북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해답 제시보다 충분한 공론과 사회적 합의를 중시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출범식에서는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과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이 공동상임위원장으로 추대되며 ‘경쟁보다 동행’이라는 문제의식을 공식화했다. 이후 양측은 공식·비공식 일정을 함께하며 ‘원팀’ 기조를 이어왔다. 김상동 출마예정자는 마숙자 전 교육장의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을 표했고, 마숙자 전 교육장 역시 김상동 출마예정자의 북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IT융복합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강아현 학생이 ‘2026년도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해동우수논문상 대상’을 수상했다. 해동우수논문상 대상은 학술적 가치와 기술적 완성도,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강아현 학생의 연구 성과가 해당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강아현 학생은 스테레오 카메라 기반의 로봇 장애물 회피 시스템에서 카메라 오류 발생 시, 단안(Monocular) 카메라 기반 거리 측정 방식으로 즉시 전환하는 폴백(Fallback; 어떤 기능이 약해지거나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 대처하는 기능) 기술을 제안했다. 수상 논문 제목은 ‘Fault Aware Switching: Monocular Depth Fallback for Stereo Camera Faults in Obstacle Avoidance(Fault-Aware Switching: 스테레오 카메라 결함 대응 장애물 회피를 위한 Monocular Depth Fallback 기반 전환 기법)’이다. 해당 기술은 센서 오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거리 인식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로봇 시스템의 신뢰성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팝업스토어’는 로컬이슈해결 프로그램인 ‘Art 로컬 창업&역량 아카데미 창업교육’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오는 13일(금)까지 구미역 1층 영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 사업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 창업동아리 및 교육생 모집과 교육장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맡아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교육 대상은 여성 창업동아리 및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들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 검증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지역 기반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는 별도로 부대행사로 이모티콘 콘텐츠 프로그램 및 공방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 체험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여성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창업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의미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2월 9일 김천대학교 본관 6층 대학극장에서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부와 경상북도, 김천시, 경북RISE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김천대학교와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행사로, 경상북도 및 김천시 관계자, 지역 공공기관·기업체·민간단체, 대학 교직원과 연구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RISE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RISE사업단장의 개회사와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의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RISE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외부 기관 및 관계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LCA), 사회적 가치 실현(TCC)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온 공로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의 1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가 발표됐으며,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LCA) ▲사회적 가
한은미 경상북도미래교육연구원장이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은미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교육은 한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백년지대계”라며 “교육감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의 자리여야 한다”고 밝혔다. 교사, 교수, 교육 연구자로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한 후보는 “정책이 만들어지는 책상과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 사이의 간극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며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는 교권 약화, 학력 격차,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불균형 문제를 경북 교육의 주요 과제로 진단하며,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생 한 사람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경상북도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교육 행정, 존중받는 교권,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경북 교육의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책임 있는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 한은미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 출마예정자 경력 - 경북 김천시 남면 송곡리 출생 운곡초등학교 졸업 / 농남중학교 졸업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1994) MA 대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건설기계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현장형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로 지정된 특수건설기계과는 △건설기계 운전 및 정비 △현장 안전 교육 △산업체 맞춤형 실습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타 대학 및 동일 대학 내 편입·전과 허용 △어학연수생(D-4)의 유학생(D-2) 자격변경 후 입학 허용 등 학업 및 체류 관련 제도적 혜택이 제공된다. 입학 시 한국어 요건은 TOPIK 3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구미대는 건설기계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확대하고, 졸업 후 국내 취업 연계 및 장기 체류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대 관계자는 “특수건설기계공학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은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산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대표이사 김삼정)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이기혁 상무, 정우근 상무 및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AI/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인적․물적 지원에 대한 산학협력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를 교수로 활용하는 상호 인적교류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베트남 4년제 대학 3학년을 마친 유학생을 구미대에서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구미대는 반도체 설계 서버를 통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면서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구미대는 베트남 유학생 20여명 이상을 1년 과정으로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주)가 필
경운대학교 최고위관리자과정 총동창회는 2월 5일(목)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제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금오산 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동문가족 등 사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순은 지난 임기 동안 동창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조동현 이임 회장의 이임사와 신임 임명해 회장의 취임사,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조동현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명해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동창회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리더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회 동기임은 밝히고 경운대 최고위과정이 지역 경제와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를 보냈다. 박교상 시의장은 동창회의 결속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의회 차원의 응원을 약속했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은 축사 도중 감동적인 시 낭송을 선보여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고 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RISE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 및 임직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월 2일부터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됐다. 사업 참여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도 RISE 사업 성과 공유 ▲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 안내 ▲참석자 의견 수렴 및 토의 ▲산학연 네트워킹 및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2025년도 주요 추진 실적과 성과 발표와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및 핵심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로부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기업 및 산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RISE사업단과 참여 기관 간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산·학·연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참여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