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 및 학생들의 연구 논문 2편이 ‘2026년 (사)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국립금오공대 김우석 교수(건축공학전공)와 김성겸 교수(토목공학전공) 연구팀이다. 김우석 교수의 고성능구조재료연구실은 ‘국내 GFRP 보강근 보-기둥 접합부의 내진 설계 적용을 위한 국내외 기준 동향 분석’ 논문(박사후 연구원 김승기, 석사과정생 강수연제1저자·윤현서·조향기)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기존 철근을 대체할 수 있는 GFRP(Glass Fiber Reinforced Polymer) 보강근의 설계 기준 및 표준시방서가 건설재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특히, 국내 GFRP 설계 기준에서 보완이 필요한 내진 설계 관련 조항을 분석하고, ACI 및 CSA 등 국외 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향후 국내 기준의 개정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성겸 교수의 스마트융합구조연구실도 ‘경간 및 초기 편심 변화에 따른 PSC I형 거더의 인양 시 측방향 거동 분석’ 논문(박사과정 송동민제1저자, 박영지)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4월 22일(수)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학적(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개정에 따라 변경된 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업무 처리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학생 성장 중심의 기재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수가 되도록 구성되었다. 학교생활기록부 도교육청 현장실무지원단 소속 교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사례 중심의 ▲2026 개정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사항 ▲항목별 기재 방법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학적 업무 처리 절차 ▲자주 묻는 질문 사례 ▲학생 평가와 기록의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준과 사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웹툰스쿨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코스프레경연대회 & 게임 이벤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시청각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소통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게임 캐릭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게임 이벤트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학과 브랜드를 반영한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김준영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웹툰스쿨 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게임·웹툰 콘텐츠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교수진과 학생 간의 간담회 및 멘토링 시간을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16일 제12회 국민안전의날을 맞아,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교 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 체계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안전 메시지를 통해 “부모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아이가 아침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공교육의 시작은 학생이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넓은 지역적 특성과 노후 시설 증가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기반 학교 안전 통합 관제 도입 및 경북교육시설관리본부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육안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3차원 가상 공간(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학부모님이 학교 건물의 노후화나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로 인해 불안해하는 일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26.2.10.) 및 시행(‘26.8.11.)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16일 경북연구원에서 도, 라이즈(RISE)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전(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前)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대학 혁신 및 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용역에서는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의 기본 방향,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에 관한 사항, ▵재원 확보에 관한 사항,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지역 인재에 대한 채용 촉진 및 지역 정주에 관한 사항 ▵중앙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도내 대학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과 협력 활성화, 대학 발전을 가로막는 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도시조경디자인과가 산학협력을 통해 3건의 특허 출원 성과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조경디자인과(학과장 박금미) 학생들은 지역 산업체인 ㈜승진텍라인, ㈜지역재생연구소와 공동으로 산학협력 연구를 수행하며 최근 3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 출원의 명칭은 ‘레이저 가공 미세홀을 구비한 방부목재 및 그 제조방법’, ‘지상–항공 LiDAR 융합 기반 문화재 정밀 실측 기술’, ‘지상–항공 LiDAR 통합 기반 수목 줄기 정밀 계측 기술’ 등이다. ‘레이저 가공 미세홀을 구비한 방부목재 및 그 제조방법’은 CO₂ 레이저 기반 마이크로 드릴링 공법을 적용해 목재 내부로 약제가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 대비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상–항공 LiDAR 융합 기반 문화재 정밀 실측 기술’은 지상과 항공에서 취득한 데이터를 통합하여 문화재의 구조와 형상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기록할 수 있는 기술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데이터 완성도를 높인 점이 강점이다. ‘지상–항공 LiDAR 통합 기반 수목 줄기 정밀 계측 기술’은 나뭇잎과 가지를 자동으로 제거하고 줄기 구조만을 추출하여 흉고직경(D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선주인문사회연구소(소장 송지혜)가 지역 역사와 문화의 체계적인 발굴과 조사를 위해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정성현)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4월 10일 구미 금오산에 위치한 성리학역사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미시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구미시 관계자, 그리고 국립금오공대 선주인문사회연구소의 송지혜 소장, 이규철 부소장, 허선애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학술조사·연구 △학술행사 공동 기획 및 개최 △전시·교육·문화 등 제반 사업의 협력 △학술자료, 간행물 등 학술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금오공대의 학예 분야 전문가를 활용한 관학 협력은 개관 6주년을 맞이한 구미성리학역사관의 인문학 사업을 비롯해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지혜 국립금오공대 선주인문사회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소의 학술적 인프라가 구미의 소중한 문화 자산과 결합하여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학의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교육과 전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3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학과장 김형균)는 지난 11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하며 학부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사선 분야 학술행사로, 전국 방사선 관련 전공자와 임상 전문가, 해외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사선학과 이서* 학생이 발표한 연구는 ‘3D프린팅 폴리머 재료 기반 Bi 분말 차폐체의 차폐 성능평가’로, 의료 방사선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경량 고효율의 맞춤형 차폐체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해당 연구는 기존 납 기반 차폐체의 무게와 환경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비스무스(Bi) 분말을 활용한 폴리머 기반 차폐 구조를 적용하고, X선 조건에서의 차폐 성능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구조 설계의 유연성과 제작 효율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환자 맞춤형 방사선 방호체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논문을 지도한 홍다영 교수는 “의료 방사선 안전 분야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로, 3D프린팅과 방사선 차폐 기술의 융합
구미시는 14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교육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춘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된 중장년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역 내 대표 중장년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 올해는 125명이 입학했으며,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2026년 과정은 계절별 구미여행을 비롯해 시립합창단·무용단의 가곡교실과 한국무용,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생활과 여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종미 문화예술회관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모인 교육생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강동문화복지회관을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이 결합된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347명을 선발해 총 4억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장학생은 12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13일) 기준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등이다. 선발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된다. *(고등학생) 성적우수, 다자녀, 기회균등, 특기 (대 학 생) 진학우수, 성적우수, 지역대학육성, 다자녀, 기회균등, 예체능특기, 방송통신대 구미시학습관 (기 타) 국가유공자 등 후손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년대비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기회균등 및 국가유공자 등 후손 유형의 성적 기준을 완화하여 선발 취지에 맞게 지원 문턱을 낮췄다. 또한 관내에 예체능 계열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고교특기 및 대학 예체능 특기 유형에 한해 관외 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대학생 다자녀 유형(3자녀 이상) 장학생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10명 늘린 60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하반기에 선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