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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후보, 약 73%의 높은 득표율로 제22대 총선 구미시갑 국회의원 당선!

구자근 당선자, 구미을 강명구 당선자·김장호 구미시장·안주찬 시의회의장·시, 도의원들과 함께 박정희 생가 및 충혼탑 참배로 당선인 일정 시작
구 당선자, “22대 국회에서도 산자위 희망 ··· 산업화의 도시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겠다”

국민의힘 구자근 당선자(구미갑)가 72.5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구자근 당선자는 “구미와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산업발전과 민생입법에 앞장서는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자근 당선자는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박3일 구미 스테이 시대 개막을 약속드렸다”라며 “22대 국회에서는 공약이행률 우수의원뿐만 아니라 1위를 목표로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자근 당선자는 구미시갑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구미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해왔다. 뿐만 아니라 KTX-이음 구미역 정차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기본계획 착수, 구미 국비 예산 약 1조 1,658억원 유치, 민간투자 약 4조 2,300억원 유치 등 구미의 재도약 견인에 앞장서 왔다.

 

제21대 국회에서 공약이행 우수의원 선정, 대구·경북 법안 발의 1위 등을 기록하며 내실있는 국회의원으로 입지를 다진 구자근 당선자는 당대표 비서실장, 원내부대표 역임하며 실력과 정치력을 입증했고,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중앙과 지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구자근 당선자는 새롭게 시작할 제22대 국회 임기 동안 ‘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박3일 구미 스테이 시대’를 표방하며 중단없는 구미발전을 이룩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구미산단 랜드마크 조성 △ (가칭)신구미대교 건설 추진 △KTX-이음 구미역 정차 현실화와 함께 △산단 내 산업역사박물관과 근로자 복합문화공간, e스포츠 경기장 건립 △ 근로자 임대주택단지 조성 △물 순환형 복합리조트 유치 추진 △금오산 케이블카 연장 및 금오지 로봇분수 설치 등을 약속하였다.

 

구 당선자는 “구미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22대 국회에서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으로 일하고 싶다”라며 “일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경쟁력 있는 산단을 만들어 산업화의 도시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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