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선생님의 명작 동화

 

 

                          위대한 대통령이승만 할아버지

                            (10)

 

 

미국이 우리나라에 최강의 군대가 주둔하도록 해 주신 것은 이승만 할아버지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나라에 세계 최강의 미국 군대가 와 있지 않으면 중국 군대나 북한 괴뢰군이 또 다시 우리나라를 침략할 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서해안 침범과 천안함 사태 등 지금까지 수없이 있었던 도발이 이를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중국 군대도 최강의 군대입니다. 이러한 공산주의 중국 최강 군대의 침략을 막을려먼 역시 최강의 민주주의 미국 군대가 우리나라에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국민들 가운데는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혹여 이분들이야말로 북한에서 간첩으로 와 있는 사람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뉴스에서 지금 간첩들이 잡히고 있거나 의심을 받아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런 마음이 듭니다. 만일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면 우리나라 국민을 보호해 주려고 하는 미군 아저씨를 미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세계 최강의 미군 아저씨가 와 계시므로서 중국과 북한의 세력과 멎지게 힘의 군형을 이룬 것은 소설로 말하면 최고의 명작입니다. 이 명작은 이승만 할아버지의 작품이며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이 작품이야말로 오랜 세월의 평화와 우리나라에 발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승만 할아버지로 말미암아 자유 민주주의 나라로 이루어진 가운데 박정희 할아버지가 -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는 새마을 운동에 힘입어 평화와 번영속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리 국민은 잘 살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된 것은 박정희 할아버지 덕택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그 토대를 미련하신 분은 이승만 할아버지구요.

 

- 잘 살아 보게 발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

 

자나 깨나 이런 노래로 박정희 할아버지는 우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할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우리가 조금씩 잘 살게 되자 북한 공산주의자들 시샘이 나서 간첩을 보내 박정희 할아버지와 육영수 할머리를 죽였습니다. 이것은 북한이 대한민국이 잘 사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가난 없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신 이승만 할아버지에게 욕설을 하거나 헐뜯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칭찬은 하지 못할망정 욕설하고 헐뜯는 행동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해서는 안됩니다. 만일 이승만 할아버지가 아니였다면 지금 우리들은 북한의 공산주의 나라에서 노예처럼 살아가거나 죽임을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잘 살고 있다는 것은 누구 때문인지 다시 한 번쯤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누구 때문에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있게 되었는지 또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날 우리 할아버지들은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노예처럼 살고 전쟁터에 끌려가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쟁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해주신 이승만 할아버지가 더욱 더 소중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쟁의 잿더미에서 경제발전을 이루어 잘 먹고 잘 살수 있도록 해 주신 박정희 할아버지에게도 고마운 생각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