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2월 15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12월 13일(일) 확진자(포항#154)의 접촉자 3명, 확진자(경주#137)의 접촉자 1명, 확진자(#1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5명으로 12월 13일(일) 확진자(경주#137)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12월 11일(금) 확진자(안동#68, #6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한 2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7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