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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5호 태풍 ‘콩레이’에 발 빠른 대응 ··· 총력 대응태세

10월 5일(금) 오전 10시,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단계 가동
10월 4일까지 도민홍보, 재난대응시설 긴급점검 마쳐

경상북도는 10월 5일(금) 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함에 따라 오전 10시부로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25호 태풍은 6일 3시경 서귀포 남서쪽 지역을 지나 10시 거제도를 거쳐 내륙으로 상륙하고, 우리지역을 통과해 일본 삿포로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북상에 따라 경북도는 도민 37천여 명에게 강풍, 풍랑, 폭우에 대비해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는 SMS문자를 발송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인명보호를 위해 급경사지 및 해안가 등 240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재난예·경보시설 3,009개소에 대해서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침수우려지역 배수펌프장 26개소 가동대기와 강풍․풍랑에 대비해 어선 3,401척을 대피 완료했으며, 하상주차장 33개소에 대해서는 지역단위 협의체(경찰서, 견인업체, 보험회사 등) 구성·운영을 통해 차량통제와 대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월 6일(토) 오전 7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대응태세를 긴급 점검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태풍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와 비슷한 경로로 진행하고 있어 당시 피해를 입은 포항, 경주, 청도, 울릉에서는 특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방재안전분야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을 현장에 상주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태풍발생부터 현재까지 사전대비를 많이 했지만 피해가 발생될 경우 신속보고, 신속출동, 신속한 응급조치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민들은 기상청과 언론을 통해 발표되는 실시간 태풍정보와 주민 행동요령에 귀 기울여 주시고 태풍 내습에 슬기롭게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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