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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장애인 복지 공약 발표

○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을 편견에서 이해로 바꿔야
○ 구미 장애인 평생교육원 건립
○ 장애별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6·13 지방선거 이양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구미를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로 가꾸겠다”며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을 편견에서 이해로 바꿔야 한다” 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시민과 유권자의 참여를 극대화하는 ‘후보자 중심’에서 ‘유권자 중심’의 정책선거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혁신적 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이 후보는 “장애인의 복지 범위를 개인에서 가족으로 넓히고, 그들의 고통을 나누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적극적인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노약자, 여성 등에 대한 공약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복지분야 공약’ 발표의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4월 13일(금),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지역의 특수학교 학부모들과 환담을 나눈 이 후보는 “유권자 중심의 정책에는 비장애인과 동등한 기회를 부여 받아야 할 장애인에 대한 정책이 우선이라고 점을 강조하며, 장애인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구미 장애인 평생교육원 건립’을 최우선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경제적 여건과 이동의 제한을 극복하고, 장애인이 좋은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애인을 위한 자기계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의 취미활동, 교양교육, 취업교육, 취업정보 제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장애인의 권리실현과 장애인이 시민사회의 주류로 편입되고, 직업 획득의 통로가 되는 순기능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애인 평생교육원 건립과 관련해 “장애로 인한 개인적, 사회적 한계의 극복과 이를 통한 자립을 추구하고자 하는 우리 지역의 장애인들에게는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가 될 것”이라며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정비(점자블록 등), 휠체어를 위한 보도턱 낮추기, 인도의 경사도 정비, 횡단보도 음성 신호기 정비, 저상 버스 확대로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 등 장애인을 위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이 후보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증 및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 여성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운영, 방문건강 관리사업 확대,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커뮤니티 맵핑을 활용한 장애인 관련 사업 추진 등 장애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과 인권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매진해 나가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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