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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제18기 첫 운영위원회 개최

경북 지역회의 운영방향과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이상천)는 8일(금) 도청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천 신임 경북지역회의 부의장, 23개 시‧군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신임협의회장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향후 경북지역회의 운영방향과 통일 활동 사업계획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6차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 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 속으로, 국민과 더불어, 국민과 하나 되어’라는 활동전략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전개하고 경북의 통일시책 추진에도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민족이 어려울 때 경북이 항상 위기극복의 전면에 있었으며, 한반도 평화는 생존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가치로써 이러한 때 일수록 민주평통의 책임과 역할은 막중하다”고 강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가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구심체로서 튼튼한 안보와 나라사랑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경북지역회의에서는 통일을 위한 국민적 염원 결집을 위해 대학생 통일토론회, 통일강연회, 경북평화통일포럼, 북한이탈주민 화합한마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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