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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7년 경북한우 고급육 품평회 개최 및 최고급육 선정

16개 시군 29두 출품, 경산시 김영관 농가 최우수상(경매가 14,144천원)


경상북도는 6일(수)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2017년 경북한우경진대회」의 일환으로 ‘경북 한우 고급육 품평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와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고급육 품평회는 우리도 고급육 생산을 위해 우수혈통을 발굴하고 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도내 한우농가들의 고급육 생산의지를 제고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16개 시·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28~32개월령, 750kg 이상의 우수한 한우 29두가 출품되었으며 도축 후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엄정한 소고기 등급판정 및 품질심사를 거쳐 최고급육의 우열을 가렸다.


이날 최우수상은 경산시 김영관 농가의 출품우(1++A등급, 도체중량 507kg)가 수상을 하였으며 이어진 경매에서 kg당 27,899원을 받아 1천 4백만원(14,144천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어 명실상부 경북 최고급육의 위상을 떨쳤다.


우수상은 경주시 임영호 농가, 장려상은 경산시 김정곤 농가에 각각 돌아갔으며, 이날 출품된 소는 모두 1+이상 고급육이다.


이날 진행된 품평회에 대한 시상은 오는 14일(목)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2017년 경북한우경진대회」행사시 수여한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국에서 한우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우리도가 한우산업의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서는 고급육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한우 개량과 축사현대화시설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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