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16) 화형손(火形手)
손가락 마디가 길고 살이 없어서 손가락의 사이가 엉성한 모양새이다. 이러한 손은 안내심이 강하고 하는 일에 몰두하여 학문에 뜻이 깊다. 외로운 마음을 가지고 사는 상이다.
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16) 화형손(火形手)
손가락 마디가 길고 살이 없어서 손가락의 사이가 엉성한 모양새이다. 이러한 손은 안내심이 강하고 하는 일에 몰두하여 학문에 뜻이 깊다. 외로운 마음을 가지고 사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