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는 지난 1월 25일, 26일 신천3동 주민센터와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성금전달은 독거노인, 취약계층 아동 등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건협 대구지부 이몽구 본부장은 “이번 성금전달로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 무료건강검진 실시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의 사랑나눔,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