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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ㆍ스포츠ㆍ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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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추운 겨울에 더욱 조심하세요! ‘급성 심근경색증’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8년 12월호 발췌

심근경색증의 발병 원인 관상동맥의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면 이를 둘러싸는 섬유성막(fibrous cap)이 생기게 된다. 어떤 이유로든 이러한 섬유성막이 갑작스럽게 파열되면 안쪽에 있던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로 노출되게 되고 이곳에 갑작스럽게 혈액이 뭉쳐서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게 되는 것이다. 동맥경화반(plaque)이 파열되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동맥경화반의 불안정화나 혈역학적 원인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협심증과 달리 심장근육을 먹여 살리는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완전히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는 질환이다. 발생 직후 병원에 도착하기 이전에 환자의 1/3은 사망하게 되며, 병원에 도착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률이 5~10%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혈전이라는 피떡이 갑자기 막으면 심장근육으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한다. 심근경색증의 증상 심근경색증은 50% 이상 환자에서 평소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갑작스럽게 발생하므로 평소에 나름대로의 예방법을 실천하거나 건강검진을 하더라도 발견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심근경색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건강칼럼] 침묵의 장기 간이 보내는 조용한 신호 ‘간암’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8년 12월호 발췌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 이러한 이유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받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검진 당시에 이미 간암이 진행되어 완치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간암은 ‘특별히 의심할 만한 임상 증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간의 기능과 구조 간의 위치는 복강 내의 우측상부에 있으며 크기는 성인의 경우 약 1000~1500g 정도이다. 간의 기능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는 신체 에너지 대사의 중요한 중추기관이고 둘째는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많은 양의 단백질, 효소, 비타민을 합성하는 기능을 하며 셋째로 우리 몸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여러 물질의 해독작용에 관여하고 마지막으로 인체의 면역방어기전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보통의 장기들이 기능적으로나 구조적으로 이상이 있으면 대부분 즉시 증상이 나타나는 데 반해서 간은 유독 많은 일을 하면서도 말기 간경변이 오기 전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간암이 생겨도 다른 장기와 같이 통증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알려져 있다. 간암이란? 물론 정상 간에서도 간암이 생길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구미보건소,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교육 실시

멈춰버린 심장도 살릴 수 있어요!~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아파트관리소장 등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방법에 대해서 교육하였다. 아파트(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는 AED(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으로 실질적으로 24시간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로 관리 책임자 분들에 대한 심페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이 필요하였다. 이날 교육은 보건소 응급의료담당자에 의한 현명한 응급실 이용방법과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교육을 하여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 하였다.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도 지원하여 심폐소생술에 대한 현황, 필요성, 심폐소생술과 AED에 대한 이론적 배경에 대해서 교육하였고, 실습교육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순서, 방법 및 횟수, 심폐소생술에 대한 주의사항에 대해서 교육 하였다. 또한, AED에 대한 관리지침과 보고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하였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세상에 만약은 없고 준비하지 않으면 위험에 대처할 수 없다”고 하며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억울한 죽음이 되지 않도록 심폐소생술과 AED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 고 하였다.

[건강칼럼] 겨울철 꽁꽁 언 빙판길 조심! ‘낙상과 골절’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8년 12월호 발췌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과 달리 눈과 빙판에 의한 환경 변화로 골절 손상이 증가하게 된다. 겨울철 길을 걷다가 잘 보이지 않는 빙판길에서 쉽게 넘어지면 골절과 같은 중상해를 쉽게 입을 수 있다. 겨울철 빙판길을 조심하세요 낙상 후 발생한 골절은 응급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해로, 이는 추위로 신체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방한을 위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낙상 발생 시 충분한 신체 보호를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보고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눈이 온 후에 응급실 골절 환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한다고 보고하였다. 겨울철 골절의 발생 부위는 주로 손목, 고관절, 족관절에서 발생하며, 보호되지 않은 상태에서 넘어진 후 최초 충격을 받는 부위가 가장 심하게 손상된다. 예를 들면 넘어질 때 손목을 먼저 짚게 되면 손목 골절이 발생하고, 엉덩이로 넘어지면 고관절의 골절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렇게 수상(受傷)을 받으면 심한 통증으로 해당 부위를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해당 부위가 부어오르는 소견이 관찰된다. 대부분의 환자는 수상 직후 이상을 인지하고 응급실로 내원하게 되나, 고령의 환자나 치매와 같은 신경 질환이 있는 경우,

경상북도, 금연환경조성 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역자원 연계 추진 금연사업 민·관 협의체, 금연 캐릭터 공모전, 대학생 금연 동아리 운영 등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금연환경조성 분야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월 6일(목)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반조성, 금연구역 단속, 자율적 참여, 민간자원연계 등의 분야로 지역 특성 및 여건을 활용한 금연환경 조성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확산해 금연 문화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기준> ∙과제 선정 및 계획의 적합성(30) ∙추진과정의 충실성(30) ∙추진성과 및 기대효과 등(30) ∙확산가능성(10) 경북도는 경상북도 금연사업 협의체 구성·운영, 간담회를 통한 정책적 제언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금연사업에 반영·추진해 왔으며, 민·관 인프라 구축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흡연 예방 및 금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생 금연 동아리를 운영·지원하였으며 학생들의 흡연에 대한 실태조사, 금연지원센터와 보건소를 연계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정기적인 금연캠페인 실시하는 한편 학교 축제기간 금연 홍보부스 운영 등 금연 동기부여 및 캠퍼스 내 금연문화 정착에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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