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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ㆍ스포츠ㆍ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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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 “조울증”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8년 10월호 발췌

우울증처럼 흔하지는 않지만, 전 인구의 1% 정도는 평생에 한번 조울증을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증과 우울증의 양 극단 사이에서 기분이 변화하는 질병, 조울증에 대해 알아보자. 조울증(양극성 장애)이란? 최근 연예인이 자신이 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다고 이야기하거나, 우발적 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 중 조울증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가 밝혀지면서 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었다. 조울증의 의학적인 명칭은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이며, 조증상태와 우울증상태가 일생동안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병이다. 보통 조증시기보다 우울시기를 더 자주, 더 오랜 시간(적게는 3.7배, 많게는 37배) 보내게 된다. 즉, 우울증상이 있다고 해서 의학적 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일 수도 있다. 우울증상이 지속되었을 때, 우울증상이 10대나 20대처럼 젊은 나이에 시작되어, 자주 반복되고, 지나치게 많이 먹고 많이 자는 형태를 보이거나, 항우울제를 복용 시 (경)조증이 유발되는 경우 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조울증의 증상 및 특징 조증기에는 기분이 들뜨거나 불안정하면서 지나치게 활동이 많아지는 상태가 1주일 이상 지속된다. 자신감이 넘쳐 말과 행동이 많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참석 ··· 경북선수단 격려

10월 12일부터 7일간 전북일원에서 열전 돌입 경상북도, 3년 연속 종합4위 목표

경상북도체육회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월 12일(금)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도내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등과 함께 참석하고 경북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8일까지 7일간 전북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경상북도선수단은 46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1,813명이 출전해 경기, 서울, 개최지인 전북에 이어 2016년 이후 3년 연속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육상, 탁구, 럭비, 유도 등에서 상위권이 예상되며,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이름을 떨친 사이클 나아름(상주시청), 수영 김서영(경북도청), 조정 박현수(경북도청) 등 메달리스트들이 경북의 명예를 걸고 목표달성의 선봉에 설 것으로 보인다. 수영에서는 개인혼영 200m 경북도청 김서영 선수가 대회 5년 연속 우승 기록에 도전하고 단체경기에서는 김천시청 농구팀이 대회 4연패를 노리고 있다. 특히 레슬링 이유미(칠곡군청) 선수는 제91회 전국체전 이후 9년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고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역도 유망주 이선미(경북체고 3학년) 선수는 3관왕을 목표로 결

[건강칼럼] 환절기 찬바람 불면 더 심해지는 관절염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8년 10월호 발췌

날씨가 추워지면 왜 관절염 증상이 악화가 되는 걸까?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알아보고, 날씨가 추워지는 환절기에 관절 통증의 악화를 호소하는 골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많아지는 이유를 살펴보자. 관절염이란? 관절이란 뼈와 뼈가 만나는 부위이다. 관절은 뼈와 뼈 사이가 부드럽게 운동할 수 있도록 연골, 관절낭, 활막, 인대, 힘줄, 근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관절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이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관절의 통증이다. 그러나 관절에 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관절염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붓거나 열감이 동반되어야 관절염이라고 할 수 있다. 관절염이 있을 경우 의사들은 이것이 급성인지 만성인지, 관절 자체의 문제인지 관절 주위의 문제인지, 기계적 문제인지 염증으로 인한 문제인지, 중추관절인지 말단 관절인지 등을 파악하여 관절염의 원인을 알아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게 된다. 우리가 흔히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말하는 골관절염은 국소적인 관절에 점진적인 관절 연골의 소실 및 그와 관련된 이차적인 변화와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관절을 보호하

“이창섭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취임”

현장에 강한 소방, 신뢰받는 소방으로 도민이 안전한 행복경북 실현

경상북도는 제16대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에 이창섭(58세) 소방감이 10월 5일(금)자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창섭 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청구고등학교와 부경대학교 화학공학과, 영남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호서대학교 대학원에서 안전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공직에 입문해 충남 아산소방서장, 충남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충청소방학교장, 소방방재청 화재조사감찰팀장, 소방방재청 119생활안전팀장, 소방방재청 방호조사과장, 세종본부장,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충남소방본부장을 거쳐 경북소방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본부장은 기획력, 현장지휘능력과 업무 추진력은 물론 소탈하고 합리적인 성품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대형화재 현장 경험이 풍부해 검증된 현장지휘 역량을 겸비하고 있으며, 조직 내 소통과 신뢰를 강조하는 합리적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창섭 신임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으로 거듭나겠다”며“각종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대책으로 도민이 안전한 행복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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