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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ㆍ스포츠ㆍ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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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건강검진, 꼭 받아야 할까요?!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9년 2월호 발췌

건강검진은 매년 꼭 받아야만 할까? 얼마나 자주, 어떤 항목의 검사를 받아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100% 확실한 답은 없다. 많은 의학 전문가들과 대규모 연구에 의해 결정되는 국민건강검진 항목도 조금씩 변하니, 완벽한 건강검진이라는 정답을 찾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 그럼 무엇을 기준으로 검진을 받을지, 비싼 병원 검진이 좋을지 저렴한 검진도 괜찮을지를 결정해야 할까? ▶ 건강검진의 의의 여러 가지 크기의 알갱이가 뭉쳐있는 모래 한 줌에서 특정한 돌덩이를 찾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모래알 하나하나를 돋보기로 보면서 돌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적당한 크기의 체를 가지고 한번 탈탈 털어보면 쉽고 간편하게 돌을 구분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정확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간편하고 저렴한 검사로써 특정 질환을 걸러내는 방법을 의학에서는 ‘선별검사’라고 부른다. 선별검사에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조직검사나 수술처럼 복잡하고 위험하지만 질병의 여부는 확실히 알 수 있는 돋보기 검사를 정밀검사라고 정의한다. 선별검사는 다음과 같이 다시 정의할 수 있다. ‘위험하고 비싼 정밀검사가 필요한 소수의 사람을 걸러내기 위해 건강한 다수에게 시행하는 값싸고 덜 위험한 검사’ 건강검



[건강칼럼] 잦은 밤샘작업은 피하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9년 1월호 발췌

예술가의 작업은 새벽에도 이어진다. 집중력을 이어가기 위해 고함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를 마시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할 때도 많다. 예술가의 밤샘 작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 암 발병률 증가 최근 밤낮이 바뀐 생활이 일주기 리듬 유전자를 방해해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앤로르 후버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연구팀은 리듬 유전자는 낮과 밤을 감지해 DNA 손상을 복구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데, 교대 근무나 시차 등으로 리듬이 흐트러지면 해당 단백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서 DNA 손상이 제대로 복구되지 않고, 이는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체중증가 최근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소개된 미국 텍사스 주립대 사우스웨스턴메디컬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낮과 밤이 바뀐 사람이 살은 더 쉽게 찌고 빼기는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쥐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식단은 동일하게 유지한 채 5주간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게 하고, 다른 5주간은 반대로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자게 했다. 그 결과 밤에 생활하고 낮에 자는 생활을

김천시, 제59회 경북도민체전 유치 신청

2021년 경북도민체전은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와 풍부한 대회운영능력 앞세워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회장 김충섭)는 2021년에 열리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하여 경상북도 체육회로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시설 인 김천종합스포츠타운(약 12만평)을 갖춘 김천시는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소 도시 최초로 제87회 전국체전, 제27회 전국장애인체전, 제36회 전국소년체전을 역대 가장 성공적으로 치러 낸 경험이 있다. 또한, 우수한 인프라와 함께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고 KTX 김천(구미)역이 정차하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으로 매 년 40~50개의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여 풍부한 대회 운영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3개시∙군에서 총26개 종목(시부 26, 군부 15)에 25,000명이 참가하는 경북최대의 체육대회로 김천시는 2000년 제38회, 2013년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 한 바 있으며, 오는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목표로 유치 신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지역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체육대회를 통한 시군의 화합으로 웅

경상북도, 설 연휴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 구축

도 및 시군에 비상대책 응급·방역 총 53개반 226명 가동 응급의료기관 32개소, 당직의료기관 1,016개소, 휴일지킴이약국 971개소 운영

경상북도는 설 연휴기간인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비상진료 및 감염병 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으로 진료공백을 최소화 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비상진료를 위해 도 및 시군에 26개반 116명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에 대한 지도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응급의료기관 32개소는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1,016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971개소를 연휴기간 운영계획에 따라 지정 운영해 귀성객 불편과 진료공백에 대비한다.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현황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경북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 및 시군 보건소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도내 재난거점병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응급의료 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응급의

[건강칼럼] 예술가의 건강관리 - “잦은 밤샘작업은 피하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9년 1월호 발췌

예술가의 작업은 새벽에도 이어진다. 집중력을 이어가기 위해 고함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를 마시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할 때도 많다. 예술가의 밤샘 작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암 발병률 증가 최근 밤낮이 바뀐 생활이 일주기 리듬 유전자를 방해해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앤로르 후버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연구팀은 리듬 유전자는 낮과 밤을 감지해 DNA 손상을 복구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데, 교대 근무나 시차 등으로 리듬이 흐트러지면 해당 단백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서 DNA 손상이 제대로 복구되지 않고, 이는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체중증가 최근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소개된 미국 텍사스 주립대 사우스웨스턴메디컬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낮과 밤이 바뀐 사람이 살은 더 쉽게 찌고 빼기는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쥐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식단은 동일하게 유지한 채 5주간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게 하고, 다른 5주간은 반대로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자게 했다. 그 결과 밤에 생활하고 낮에 자는 생활을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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