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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ㆍ스포츠ㆍ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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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특별 의료지원반 구성 ··· 포항 지진피해 주민 밀착 지원

경상북도 3개의료원과 민간병원 참여 ··· 대피소 주민 건강 보살펴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16일(목)부터 포항지진 피해지역 대피소 3곳(흥해실내체육관, 항도초등학교, 대도중학교)에 3개 의료원(포항, 김천, 안동) 중심으로 특별 의료지원반을 구성, 신속한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등 3개 경상북도 지방의료원과 포항세명병원, 좋은선린병원 등 포항지역 병원과 의사회, 약사회 등이 참여하여 총 6개팀 40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반은 현지 대피소에 상주하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피소 주민들은 특히 감기와 근육통 등의 건강문제를 호소하고 있어 의료지원반에서 투약과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있다. 3개 의료원은 찾아가는 행복병원 이동검진 버스를 동원하여 진료와 검진 등의 의료서비스를 하루 평균 400여명에게 제공하고 필요시 병원으로 후송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지진발생으로 불안과 걱정 등의 정신적 증상을 보이고 불면증과 두통 등의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국립부곡병원을 중심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심리지원팀 3개팀을 구성하여 현장 심리지원을 지원한

[건강칼럼] 알코올 의존장애 - 절주가 아닌 금주가 답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7년 11월호 발췌

술은 조금만 마시면 즐거운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만 정도 이상 많이 마시거나 자주 먹어 일상에 지장을 주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긴다. 그렇다면 이렇게 술로 인해 초래되는 문제는 어떻게 해야 극복이 가능할까? ▶ 한국인의 술 문화, 이대로 좋은가? 우리나라는 술에 관대하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어디를 가더라도 술이 기본으로 나올뿐더러 회식과 잔치를 비롯해 각종 모임에서 술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어디 이뿐인가? 식사를 하면서도 반주라는 명목으로 술을 주문하기도 쉽다. 또한 술을 먹고 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준다. ‘술 때문에 그랬으니 이해하라’는 말은 한두 번 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직장인의 경우 술 먹은 다음 날 숙취 때문에 일을 제대로 못하더라도 웬만해서는 눈을 감아준다. 대학생들도 MT에 가면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먹이고 먹는다. 술 때문에 대학 MT나 신입생 환영회에서 목숨을 잃는 사건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최근에는 키친 드렁커(Kitchen Drunker)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가정주부들의 술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남편과 자녀가 직장과 학교로 간 후에 혼자서 술을 마시면서 알코올 의존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구미소방서, 구미중앙시장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11월 15일(수) 구미시 원평동 중앙시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시장번영회 관계자, 소방안전협의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대한 화재예방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범시민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전열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위험 및 안전조치 강구 안내 등을 통해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중점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예방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설치 촉진 홍보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소방차 퍼레이드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119소화기 비치 및 캠핑장 보이는 소화기 비치 캠페인 등이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예방안전과장은 “전통시장은 전반적으로 건물과 전기시설의 안전관리 문제와 함께 상가 밀집도가 높아 그만큼 화재 위험도 높다”며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어들어 어려운 시기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건강칼럼] 겨울과 함께 찾아오는 한랭 두드러기 어떻게 해결할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7년 11월호 발췌

날이 추워지면 호흡기질환이나 심장질환 등 여러 질병들에 걸릴 위험이 있다. 피부에도 추위 때문에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 있다. 바로 한랭두드러기다. 어떤 물질 때문이 아닌 추위 때문에 일어나는 두드러기라니 생소할 법도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한랭두드러기 환자들이 꽤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평소 추위 노출 피하고, 보온 신경 써야 올해 32살 직장인 남성 이 씨. 이 씨는 날이 쌀쌀해지기만 하면 팔과 다리에 두드러기가 발생해서 불편을 겪고 있다. 서늘한 기운이 조금만 드리워도 반팔 티셔츠나 반바지를 입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 초가을이라고 해도 저녁이면 기온이 낮아져 외투를 별도로 가지고 다닌다. 그 이유는 차가운 공기에 피부가 노출되면 ‘한랭두드러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매년 기온이 낮아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면 외부에 노출된 부위를 중심으로 두드러기가 올라온다. 특히 기온이 많이 떨어지거나 하면 증상이 심해져 숨이 가빠오거나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찬물이나 찬 공기에 피부가 노출되면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도 찬물로 샤워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남들이 다 하는 등목 한 번 마음 편히 할 수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마지막 홈경기 승리로 장식

내년도 상위권 도약 기대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대표 손준철)이 2017 WK리그 28라운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보은상무팀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을 마감하였다. 구미스포츠토토는 11.6(월) 19:00 홈구장인 구미시(시장 남유진)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후반 29분 최유리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보은상무를 1:0으로 누르고 승리를 기록하였으며, 시즌 성적 8승7무13패로 리그 8개팀 중 6위를 차지하여 아쉽게도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하였으나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홈구장을 찾은 400여명의 팬들에게 내년 시즌 상위권 도약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날 직원특강에 강사로 초빙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 후포리 남서방편의 남재현 박사와 경기장을 찾아 구단 관계자 및 구미시 체육회와 구미시축구협회 임원들과 함께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였고,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구미스포츠토토와 여자축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날 구미스포츠토토 구단은 관내 꿈나무를 위해 마련한 지원금과 경기용 축구공을 비산초등학교, 오상중학교 및 오상고등학교 축구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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