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7. 27.(수)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를 처음방문하여 관리소 사업현황 보고를 받고, 산림사업 현장 방문 및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및 친환경 벌채 등 산림사업을 기계화하여 인력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성있게 산림관리를 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직원과의 대화에서는 공직자로서 윤리의식을 가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