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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의정활동

혹한의 날씨에도 멈추지 않는 이성춘 예비후보의 강한 의지와 열정 그 핵심은 “初心”

19일 아침 옥계사거리 : 아침 최저 온도 -7℃ / 체감온도 -20℃
20일 아침 옥계사거리 : 아침 최저 온도 -10℃/ 체감온도 -15℃


새누리당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인 이성춘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20일 매서운 칼바람이 얼굴 볼을 예이는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얼굴 알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시민들의 아침 출근길에 거리에 나와 혹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굳은 의지와 열정을 보여 주었다. 이날 온도는 영하 10도, 체감온도 영하 20도로써, 콧속에 살얼음이 맺힐 정도의 혹한이었다.

이 예비후보는 “구미경제 재활을 위해서는 지역정치가 변해야 한다”, “그 핵심은 인적 쇄신이다” 즉 “사람을 바꿔야 지역이 산다”라고 하면서 이 후보자는 자신이 주민과의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자세와 일념으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변함없이 주민과 지역을 살피겠다」는 “初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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