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곡소도동 주민센터에서는 그 어느 해 보다 유독히 추운 금년 연말을 맞아 9명의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150만 원의 기금을 모아 쇠고기 23kg과 귤 27상자를 마련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층 39세대에 쇠고기 800g과 귤 1상자 등을 각각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도록 위로하였다.
한편, 문곡소도동 직원들은 지난 11월 화재로 인하여 주택이 전소된 가구에 대해서도 3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문곡소도동 주민센터에서는 그 어느 해 보다 유독히 추운 금년 연말을 맞아 9명의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150만 원의 기금을 모아 쇠고기 23kg과 귤 27상자를 마련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층 39세대에 쇠고기 800g과 귤 1상자 등을 각각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도록 위로하였다.
한편, 문곡소도동 직원들은 지난 11월 화재로 인하여 주택이 전소된 가구에 대해서도 3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