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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태백, 이제는 경제 재건이다!

김연식 태백시장 취임 100일,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 “시민경제 활성화”

봉사활동으로 취임식을 대신한 민선6기 태백시정의 막이 오른 지 100일이 되었다.

민선6기 김연식 태백호는 더 큰 태백, 더 강한 태백을 만들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산소도시 태백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김연식 시장은 민선 6기 시정 방침을 시민이 주인되는 ‘통합의 새시대’로 정하고,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화합” 과 “포용”의 정책을 추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장이라는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과 소통하는 생활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클린시티, 그린시티, 휴먼시티”의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발전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해 왔던 오투리조트는 보증채무 최대한 연말 내 정리 및 회생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 대토론회를 열어 중장기 재정운용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시 뛰는 태백, 이제는 경제 재건’을 목표로 하여 실버산업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 등에 주력하는 등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를 시민경제 활성화에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경제가 살아나지 못하면 태백의 미래가 없다는 기본아래 시민 경제를 반드시 살리는데 전 행정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태백시가 깨끗한 도시환경은 물론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유럽풍 복지 문화 도시를 넘어 “한국형 휴먼시티”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김연식 태백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매월 특정 과제를 선정해 간부공무원들이 토론하는 형식의 참여형 토론회로 바꾸는 등 소통의 행정을 실천하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통합의 새 시대를 열고자 각계각층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에도 사심을 버리고 오로지 태백시를 위해 일하겠다는 약속으로, 소외계층 없이 모든 시민이 행복한 “한국형 휴먼시티” 태백건설로 떠나는 태백이 아니라 살고 싶은 태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천막시장실’을 운영하여 살갑게 주민들 곁으로 찾아가는 친근한 공감행정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김연식 태백시장의 향후 4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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