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본부장 정순덕)는 8월 22일(금) 대구시민 운동장에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50주년 기념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날’로 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 동구, 북구지역 다문화가정 가족 110명 ,대구자원봉사센터 단원 100명, 불로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 성보재활원생 40명, 그 외 기관단체 등 총 500명을 초청했다.
경기 시작 전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성대 사무총장의 시구가 있었으며, 경기장 입구에서는 건강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건강관련 홍보물 및 간단한 간식과 함께 기념품도 배부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본부장 정순덕)는 ‘한국건강관리협회’를 대표하는 네임데이 행사를 통해 협회 직원들과 관람객이 스포츠와 건강과 문화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