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새누리당 구미시장 후보가 구미시 인구 42만 돌파를 축하하며, 43만 구미시민 르네상스 개막을 환영했다.
남유진 후보는 “구미시는 이제 인구 50만 시대를 향한 초석이 마련됐다”면서 인구 43만 도시, 인구증가율 도내 1위 명성에 걸맞은 세계 속의 명품도시를 완성해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구미시는 평균연령 35세로 젊고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임에 자부심을 느끼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선진행정 구현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민선 6기 『행복플랜 119』를 차질 없이 이행해 위대한 도시, 찬란한 도시 구미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