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구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2012년 불산사고 당시 사고 희생자의 장례식이 있기 전날 오후 구미시내 모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밝히라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지난 4월 4일 선거 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2012년 불산 사고 발생 후 5명의 사망자에 대한 장례식이 있기 전날 남유진 시장이 구미시내 모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쳤다는 구미지역 A인터넷 언론 보도를 인용, 보도가 사실이라면 남유진 후보의 부도덕성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