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10월 7일부터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 피해지역인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지역에 대해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주민들이 10월 6일 환경자원화시설과 해평 청소년 수련원으로 임시거주이동을 함에 따라 주간에 3개조 12명, 야간에 3개조 18명을 투입하여 순찰차로 24시간 피해지역에 대한 방범활동을 하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10월 7일부터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 피해지역인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지역에 대해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주민들이 10월 6일 환경자원화시설과 해평 청소년 수련원으로 임시거주이동을 함에 따라 주간에 3개조 12명, 야간에 3개조 18명을 투입하여 순찰차로 24시간 피해지역에 대한 방범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