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넘치는교회마영건담임목사>
지난 7월21일 구미시 도량동 소재“행복이 넘치는 교회”(마 영건담임목사)에서는 삼복더위도 아랑곳없이 지역 12개 경로당과 동어르신 200여명을모시고 효도잔치를 베풀었다.
<지역어르신에게 음식나누기>
마목사의 이번 효도잔치는 무려 7년째로 매월1회 음식 및 공연으로 동네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과 기쁨을 주고있다.
<이태식경북도의회의원 부인 백재결여사>
마목사는 “어르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 곧 그리스도인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므로 건강과 힘이 닿는 데까지 지속적으로 효도잔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행복이 넘치는교회 성도들>
마목사의 ‘행복이 넘치는 교회’는 세상을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교회 부설 효도대학과 행복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마영건목사님과 소양강처녀 합창>
또한 해외선교와 안동, 홍성, 경주 ,목포, 교도소 섬김 봉사와 행복발전소, 대구 CBS 방송선교에도 참여 하고 있다.
<사회:경북도웅변협회 마영진회장>
마목사의 ‘행복이 넘치는 교회’는 지난해 관광버스 5대로 지역어르신과 효도관광을 하기기도 했으며, 재원이 되는대로 올 가을에 다시 효도관광 계획을 하고 있다.
<선산풍물보존회 강 동석 회장과 회원들공연>
이날 행사에는 이 태식 경북도의회의원의 부인 백 재결여사가 음식봉사를 하였고, 2부에서는 경상북도 웅변협회 마영진회장의 사회로 전국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산풍물보존회(회장 강 동석)회원12명이 신명나는 공연으로 어르신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모어르신은 “우리 동네에서 한결같은 온정을 베푸는 교회와 목사님이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