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8월 17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509명, 국외감염 4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691명, 구미 1,261명, 경산 867명, 안동 540명, 김천 497명, 경주 489명, 칠곡 410명, 영천 314명, 문경 250명, 상주 216명, 영주 179명, 예천 163명, 청도 122명, 의성 98명, 성주 94명, 봉화 85명, 울진 76명, 청송 59명, 군위 45명, 고령 41명, 영덕 34명, 영양 18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1,606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943.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16일(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229명, 국외감염 3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044명, 구미 766명, 경산 589명, 경주 264명, 김천 240명, 안동 215명, 칠곡 169명, 영주 158명, 영천 127명, 상주 98명, 의성 84명, 예천 83명, 울진 72명, 청도 60명, 문경 59명, 영덕 42명, 성주 41명, 봉화 41명, 고령 39명, 청송 35명, 군위 16명, 영양 14명, 울릉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562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080.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12일(금)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633명, 국외감염 3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334명, 구미 1,304명, 경산 732명, 경주 538명, 김천 398명, 안동 324명, 영주 308명, 칠곡 286명, 영천 203명, 문경 190명, 상주 182명, 예천 128명, 의성 114명, 청도 96명, 성주 94명, 울진 90명, 영덕 79명, 고령 75명, 청송 55명, 봉화 50명, 군위 45명, 영양 30명, 울릉 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951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135.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11일(목)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086명, 국외감염 4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416명, 구미 1,376명, 경산 833명, 경주 584명, 김천 404명, 영주 359명, 안동 341명, 칠곡 303명, 상주 233명, 영천 212명, 문경 206명, 예천 116명, 울진 110명, 의성 109명, 성주 101명, 봉화 87명, 청도 82명, 영덕 80명, 고령 71명, 청송 40명, 영양 28명, 군위 24명, 울릉 1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069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009.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10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464명, 국외감염 4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792명, 포항 1,523명, 경산 896명, 경주 748명, 김천 518명, 영주 499명, 안동 450명, 칠곡 343명, 상주 290명, 영천 226명, 문경 204명, 예천 146명, 의성 129명, 청도 125명, 울진 118명, 영덕 113명, 봉화 90명, 성주 87명, 고령 71명, 청송 53명, 영양 38명, 군위 35명, 울릉 1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0,642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80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9일(화)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864명, 국외감염 3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411명, 구미 833명, 경산 763명, 안동 422명, 김천 372명, 경주 316명, 칠곡 277명, 상주 227명, 문경 223명, 영주 191명, 영천 178명, 예천 129명, 의성 105명, 청도 96명, 봉화 79명, 성주 67명, 울진 47명, 청송 46명, 군위 38명, 영덕 35명, 고령 23명, 영양 20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8,324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474.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8일(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372명, 국외감염 4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743명, 포항 579명, 경주 443명, 영주 268명, 경산 245명, 칠곡 163명, 김천 126명, 안동 111명, 상주 111명, 영천 92명, 문경 85명, 울진 73명, 의성 72명, 예천 58명, 성주 46명, 영덕 43명, 청도 34명, 고령 33명, 청송 30명, 영양 30명, 봉화 20명, 군위 14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6,822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260.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5일(금)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751명, 국외감염 3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107명, 구미 1,081명, 경산 602명, 경주 520명, 안동 356명, 영주 344명, 김천 328명, 칠곡 192명, 상주 165명, 문경 150명, 영천 149명, 의성 110명, 예천 108명, 울진 107명, 성주 105명, 청송 71명, 청도 66명, 고령 58명, 영덕 50명, 봉화 46명, 영양 37명, 군위 19명, 울릉 1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2,188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598.3명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최근 코로나19 급속한 확산에 따라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노인장기요양기관에 대해 감염원 시설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책을 다각도로 마련하여 3중 안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먼저 시설 내 감염 원인이 대부분 종사자, 외부프로그램강사, 주간보호시설의 경우 가족과 접촉이 많은 어르신임에 착안하여 종사자의 경우 매일 RAT(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1주일에 1회 이상 PCR 검사를 실시하며 주간보호시설 이용 어르신은 1주일에 3회 이상 RAT 검사 또는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설 내 외부강사 프로그램운영으로 인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외부강사프로그램 운영도 잠정 중단했다. 이와 더불어 매일 노인장기요양기관 원장에게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시설 내 방역수칙 준수 및 종사자, 시설이용자 RAT 검사, PCR 검사 실시 여부를 확인하고 사회복지과장, 노인복지팀장은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질병관리청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이 8월 중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우리시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내 코로나19 감염원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한 3중 안심
경상북도에서는 8월 4일(목)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659명, 국외감염 2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115명, 구미 1,105명, 경산 537명, 경주 475명, 김천 356명, 안동 329명, 영주 302명, 칠곡 198명, 상주 192명, 영천 178명, 문경 147명, 예천 144명, 의성 115명, 울진 96명, 청도 76명, 성주 67명, 영덕 55명, 봉화 50명, 고령 47명, 청송 31명, 군위 30명, 영양 28명, 울릉 1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207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315.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3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146명, 국외감염 39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228명, 구미 1146명, 경산 616명, 경주 543명, 영주 388명, 안동 348명, 김천 310명, 상주 216명, 문경 202명, 영천 196명, 칠곡 194명, 예천 128명, 성주 107명, 청도 90명, 울진 87명, 영덕 81명, 의성 67명, 봉화 64명, 고령 56명, 청송 49명, 군위 33명, 영양 29명, 울릉 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8,793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113.3명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재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인동보건지소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선별진료소는 오는 8월 4일(목)부터 별도 해제안내 시 까지 워킹스루 방식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구미시는 이번 임시선별진료소 추가설치로 강동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해외입국자 24시간 이내 검사 및 60세 이상 고령자, 가족밀접 접촉자 3일 이내 검사권고 등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들의 재 확산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방침을 마련했다. 현재 구미시 PCR검사장소로는 구미보건소‧선산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병원에서는 순천향대학교부속구미병원‧구미차병원‧ 구미 강동병원에서 비급여로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된다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80개소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신속항원 검사를 받으시고, PCR 우선순위검사 대상자는 구미보건소‧선산보건소 선별검사소 및 인동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 코로나19 전파 조기차단과 지속적으로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