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1월 25일(금)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818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63명, 구미 431명, 경산 390명, 경주 260명, 안동 194명, 김천 178명, 칠곡 112명, 영주 95명, 상주 86명, 영천 83명, 예천 69명, 문경 56명, 의성 49명, 울진 49명, 영덕 46명, 청송 31명, 청도 28명, 봉화 27명, 고령 25명, 성주 19명, 영양 16명, 군위 1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300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614.3명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2월 이후 코로나19 유행정점이 예상됨에 따라, 11월 24일(목)부터 12월 31일(토)까지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하고 (사)대한미용사회 구미시지부(지부장 김정미)에서는 미용료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집중 접종기간 내 접종자에게는 (사)대한미용사회 구미시지부 소속 52개소 미용실에서 미용료 할인(컷트 10%, 펌·염색 5%)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이용 가능한 미용실은 구미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확인을 위한 큐브앱 또는 접종 증명서를 지참하여 2023년 3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는 동절기 추가접종률 제고를 위해 접종자 인센티브 제공 외에도 확진시 중증화율이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요양병원 자체접종과 보건소 방문접종팀의 시설 방문접종을 신속하게 추진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오미크론 대응백신(개량백신)을 활용한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자는 18세 이상 모든 성인 기초접종(1,2차) 이상 완료자로 이전 접종일과 3개월 경과시 접종이 가능(2022. 11. 24. 지침 변경)하며, 확진시에는 확진일로부터 4개월 후 접종할
경상북도에서는 11월 24일(목)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986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29명, 구미 493명, 경산 408명, 경주 270명, 안동 221명, 김천 208명, 칠곡 122명, 영천 105명, 예천 89명, 영주 86명, 상주 73명, 문경 57명, 의성 54명, 울진 43명, 성주 39명, 봉화 39명, 영덕 38명, 청도 35명, 고령 26명, 영양 20명, 청송 17명, 군위 15명, 울릉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082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583.1명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1월 23일(수) 오후 2시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 담당자 행정·경찰·소방·의료인력 등 20여 명 참석으로 「감염병 대응 지역협의체 운영」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7차 유행이 시작되어 코로나19 관련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에서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상황 및 대응 방향 등을 공유하고 담당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그간 구미보건소의 감염병 대응업무 추진내용을 설명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관기관 담당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향후 감염병 확산 추이 변화에 따라 △감염병 현장대응 강화, △긴급 비상연락망 운영, △현장의견 수렴방안 모색 등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협의하였다. 향후에도 구미보건소는 매년 정책중심의 감염병 대응 지역협의체를 개최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담당자 간담회도 1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권준경 구미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현장 대응의 어려움을 이 자리를 통해서 함께 나눠보고, 감염병 지원업무에 종사하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안들도 함께 논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경상북도에서는 11월 23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599명, 국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728명, 구미 585명, 경산 467명, 경주 341명, 김천 242명, 안동 217명, 칠곡 164명, 영천 116명, 상주 111명, 영주 88명, 예천 87명, 문경 77명, 영덕 51명, 울진 48명, 의성 44명, 청도 41명, 성주 41명, 고령 38명, 봉화 35명, 청송 32명, 영양 20명, 군위 17명, 울릉 1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858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551.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22일(화)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74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77명, 경산 380명, 구미 369명, 안동 279명, 김천 169명, 영천 128명, 칠곡 119명, 경주 117명, 영주 111명, 상주 103명, 예천 94명, 문경 61명, 의성 46명, 청도 33명, 청송 30명, 성주 29명, 봉화 28명, 군위 15명, 영양 15명, 영덕 15명, 고령 14명, 울진 1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923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560.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21일(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267명, 국외감염 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284명, 경주 188명, 포항 176명, 경산 92명, 안동 71명, 영주 55명, 칠곡 55명, 영천 53명, 김천 44명, 울진 35명, 상주 31명, 영덕 30명, 예천 30명, 의성 26명, 청송 18명, 문경 17명, 고령 17명, 청도 15명, 영양 9명, 봉화 7명, 성주 6명, 군위 4명, 울릉 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189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598.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18일(금)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600명, 국외감염 5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473명, 구미 446명, 경산 340명, 경주 213명, 안동 173명, 김천 130명, 영주 114명, 문경 104명, 칠곡 93명, 영천 86명, 예천 71명, 상주 64명, 영덕 46명, 의성 43명, 울진 36명, 봉화 35명, 성주 29명, 청송 26명, 군위 23명, 청도 21명, 영양 19명, 고령 18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739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677명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11월 16일(수)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종료 후에 도청 신도시 내 코로나 백신 접종 의료기관에서 동절기 추가접종을 받고, 도 간부 공무원의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11월 14일(월)부터 시작된 화이자 BA.4/5 백신 추가접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많은 말보다 누구보다 앞장서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추가접종에 임했다. 경북도는 면역회피 경향이 확인된 BQ.1.1 등 신규 변이 발생, 백신 접종 후 시간이 지남에 따른 면역력 감소로 인한 겨울철 재유행의 우려를 불식할 대안으로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3대 특별 시책을 마련했다. 먼저, 동절기 추가접종의 필요성을 공감해 2주간 특별접종 주간으로 정하고 우선적으로 도지사, 도의원, 간부 공무원과 함께 지역 시장, 군수 및 부단체장이 백신접종에 릴레이로 참여해 도민의 관심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백신접종과 관련해 정기석 국가 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 재감염의 경우 사망 위험은 2배, 중증화에 따른 입원 위험은 3배 높아지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독감 사망자는 연간 200여명이 발생하는데 현재 코로나 사
경상북도에서는 11월 17일(목)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762명, 국외감염 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61명, 구미 482명, 경산 297명, 경주 248명, 안동 178명, 김천 116명, 영천 106명, 영주 104명, 칠곡 95명, 상주 93명, 문경 84명, 울진 70명, 예천 70명, 의성 48명, 영덕 35명, 청도 33명, 성주 31명, 봉화 31명, 청송 30명, 고령 22명, 영양 15명, 군위 8명, 울릉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833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690.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16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664명, 국외감염 5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683명, 구미 538명, 경산 466명, 경주 390명, 안동 233명, 김천 164명, 영주 164명, 영천 151명, 칠곡 119명, 상주 102명, 예천 100명, 문경 80명, 울진 80명, 영덕 66명, 의성 56명, 청도 52명, 성주 50명, 봉화 47명, 청송 39명, 영양 35명, 군위 22명, 고령 20명, 울릉 1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890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698.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15일(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011명, 국외감염 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670명, 구미 509명, 경산 399명, 안동 304명, 김천 193명, 경주 119명, 영천 117명, 칠곡 113명, 예천 98명, 상주 91명, 문경 91명, 영주 69명, 의성 42명, 봉화 41명, 청도 35명, 울진 27명, 성주 25명, 청송 22명, 군위 19명, 고령 17명, 영양 12명, 영덕 5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8,348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62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