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벽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동동새마을남・녀지도자 15명은 구평동 소재 인동고등학교 정문에서 커피・녹차・유자차・둥굴레차 등을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3년간 오늘을 위해 학업에 매진해 온 수험생들이 실수 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기원했다. |
이날 새벽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동동새마을남・녀지도자 15명은 구평동 소재 인동고등학교 정문에서 커피・녹차・유자차・둥굴레차 등을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3년간 오늘을 위해 학업에 매진해 온 수험생들이 실수 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