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광평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10여명은 관내 43명의 고3학생들에게 줄 찹쌀떡을 준비하느라 지난 13일 오전부터 떡을 준비하고 포장하는 일을 하고 오후에는 일일이 수험생가정에 방문하여 뒷바라지에 고생한 학부모님들을 위로하며, 정성이 담긴 사랑의 찹쌀떡을 전달했다. 유정임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이 오늘 준비한 찹쌀떡을 먹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
이날 광평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10여명은 관내 43명의 고3학생들에게 줄 찹쌀떡을 준비하느라 지난 13일 오전부터 떡을 준비하고 포장하는 일을 하고 오후에는 일일이 수험생가정에 방문하여 뒷바라지에 고생한 학부모님들을 위로하며, 정성이 담긴 사랑의 찹쌀떡을 전달했다. 유정임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이 오늘 준비한 찹쌀떡을 먹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