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문화재 탐방 후 관내 비봉산 정화활동 및 직원간 단합의 시간의 일환으로 등반을 실시했다. 이날 선산읍 직원들은 관내 문화재인 금오서원과 독동의 반송, 향교, 죽장의 단계하위지선생 묘, 단계하위지선생유허비를 탐 |
향토문화재 탐방을 마치고 관내의 또 다른 소중한 자산인 비봉산에 올라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전 직원들이 함께 등반을 하는 등, 일상의 업무와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며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