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수)

  • 흐림동두천 24.4℃
  • 구름많음강릉 29.4℃
  • 서울 26.2℃
  • 구름많음대전 25.5℃
  • 흐림대구 26.6℃
  • 흐림울산 24.3℃
  • 흐림광주 27.2℃
  • 구름많음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27.1℃
  • 구름많음제주 28.4℃
  • 구름많음강화 25.3℃
  • 구름많음보은 24.1℃
  • 구름많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5.8℃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구미시,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 결의대회’ 개최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200ha로 확대 ··· 최고의 밥맛을 위한 도약

구미시는 6월 13일(목)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을 위해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100ha에 이어 올해 200ha로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단지를 확대해 고품질 쌀 재배 관리, 포장 검사, 벼 수매 시 단백질 검사, 제현율 검사를 거쳐 브랜드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영호진미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된 품종 중 하나로 재배 안정성과 완전미 수량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낮아 최고의 밥맛을 가진 쌀이다. 프리미엄 영호진미는 질소질 비료를 줄여 단백질 함량을 더 낮추어 밥맛이 더 좋고 품질을 한단계 더 향상시킨 고급화 쌀을 말한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프리미엄 영호진미 고품질 브랜드화를 위해 앞으로도 재배기술 교육을 통한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로 구미쌀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직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올해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일품벼를 대체하기 위한 구미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영호진미 사업과 함께 구미지역 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