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국회의원은 지난 5월 31일(금) 구미시 옥계동 지역구 사무실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참석 인원 만장일치로 당협위원장(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이로써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강명구 국회의원을 필두로 구미시을 당원협의회는 ‘원팀’이 되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6월 1일(토)까지 조직위원장을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으로 선출하도록 했고, 오는 8월 말 중앙당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되는 절차가 남은 상황이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당협위원장에 선출된 직후 “하나 된 마음으로 단합하여 구미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당원협의회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겸손과 섬김의 정치로 유능한 당협을 만들자”라며 각오를 다졌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2028년 5월 29일까지 4년간 제22대 구미시을 국회의원으로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일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민원의 날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