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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구미을 국회의원 당선인, 양포동 고등학교 신설 확정 ‘환영’

해마루고등학교(가칭) 재정투자심사 통과로 사실상 ‘확정’, 양포·산동 주민 숙원 해결 ‘기대’ 
과밀학급 문제로 인한 학습권 침해 및 원거리 통학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
강명구 국회의원 당선인, “공약이었던 고등학교 신설 소식 듣고 기뻐”, “학교 설립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 
“지속적인 신규 학교 증설과 노후 학교 개축으로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발전시킬 것”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정치할 것이라 밝혀 

 

강명구 국회의원 당선인(구미을)이 지난 5월 14일(화) 진행된 교육 당국의 재정투자심사에서 양포동 해마루고등학교(가칭)의 신설이 승인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북 구미시 산동읍·양포동 일대는 최근 학생 인구 유입률이 급속도로 높아진 지역 중 한 곳이다. 주거 밀집단지가 형성된 이곳은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30·40대 가정이 대부분이어서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운동장 부지에 모듈러 학급(조립식 교사)를 증설하는 등의 방식으로 과밀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고 있지만, 이대로는 ‘학습권 침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아울러 과밀 문제를 겪을 정도로 늘어난 초·중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고등학교 설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커져왔다. 현재 산동·양포 지역의 고등학생들은 낙동강을 건너 원거리를 통학하거나 대구·김천에 소재한 학교에 다니는 실정이다. 긴 통학 거리로 인해 학생들은 피로감을 호소하는 등, 자연스럽게 학습의 질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 양포동 내 고등학교 신설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셔틀버스 등을 이용하지 않고 도보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교육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학습권 강화·정주 여건 개선·통학로 문제 해결 등의 순기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명구 당선인은 “제 선거 공약이기도 한 양포동 고등학교 신설이 이루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며 “10년 동안 양포 지역에 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노력해주신 윤종호 도의원, 백순창 도의원 그리고 이영주 유치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학교 설립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구미의 아이들이 원거리 통학과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습권 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 당국과 긴밀히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신규 학교 증설과 노후 학교 개축으로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발전시킬 것”라고 말했다. 

 

강 당선인은 “침체된 구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만큼 교육 발전도 중요하다”며  자라나는 구미의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정치할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해마루고등학교(가칭)는 옥계동 내 19,896.6㎡ 부지에 총사업비 약 281억을 투입해 22학급, 511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립된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계획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유재산심의 및 용역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인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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