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험행사를 갖기 전 「한책 하나구미 운동」올해의 선정도서인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전회원이 3팀으로 나누어 팀장을 선두로 릴레이로 읽고 독후감을 공유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한편, 진미동 새마을 부녀회는 회원화합을 이루고 명품 진미동을 만들기 위해 생활쓰레기처리 안내캠페인, 어려운 이웃돕기, 행복보금자리사업 등을 연중 펼치고 있다. |
이날 체험행사를 갖기 전 「한책 하나구미 운동」올해의 선정도서인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전회원이 3팀으로 나누어 팀장을 선두로 릴레이로 읽고 독후감을 공유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한편, 진미동 새마을 부녀회는 회원화합을 이루고 명품 진미동을 만들기 위해 생활쓰레기처리 안내캠페인, 어려운 이웃돕기, 행복보금자리사업 등을 연중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