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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ㆍ스포츠ㆍ취미

경상북도, ‘제1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독도 사랑과 승마 대중화․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정식종목 외에도 거북이달린다 등 이벤트 경기 진행

경상북도는 상주시와 함께 제1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를 11월 22일(화)부터 11월 27일(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한다.

* 11월 22일(연습경기), 23일~27일(본경기), 26일(개회식, 오후 2시)

 

이번 대회는 독도사랑 의미를 부여하고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식 승마 종목인 장애물·마장마술 이외에도 초보자들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권승(승마 대회 출전 기초과정), 허들(장애물 입문자용), 거북이달린다(속보 경기), 둘이서 한마음(이어달리기) 등 1000여 경기에 선수 300여명(마필 280 여필), 관계자 400명이상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다.

 

또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해 자긍심을 심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독도플래시몹 행사도 펼쳐진다.

 

이를 통해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되새기는 계기도 마련한다.

 

아울러, 지난 6월 ‘2022년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 종료후 이어지는 이번 대회로 전국 승마인들의 관심이 경북으로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는 국내승용마 경기 부분 증가, 국내 최고의 경기장 보유, 국내 최초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전국 최고 말산업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해 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영천경마공원(2022년9월 착공, 2026년3월 준공) 조성에 발맞춰 각종 전국 승마대회 개최해 지역이 보유한 전통문화·관광·레저 생활 등 여가문화산업의 일번지로 우뚝 서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가 주최하는 전국승마대회를 통해 전 국민이 즐기는 여가산업으로의 확장성을 넓혀 가겠다.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면서 “여가문화산업에 대한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말산업이야말로 농업 대전환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조례로 지정해 독도를 문화예술의 섬, 평화의 섬으로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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