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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사주추명학자 권우상의 부자팔자 거지팔자 <61>

 

 

                       사주추명학자 권우상의 부자팔자 거지팔자 <61>

 

 

 

 아주 작은 일이라도 일 주일을 계속하면 성실한 것. 한 달을 계속하면 신의가 있는 것. 일 년을 계속하면 생활이 변할 것. 십 년을 계속하면 인생이 바뀔 것. 세상 모든 큰 일은 아주 작은 일을 계속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여자도 남자의 사주(四柱)가 좋은 사람을 골라서 결혼해야 함은 물론이다. 하지만 재산이나 겉모습만 보고 결혼했다가 성격 등이 맞지 않아 후회하는 경우도 없지 않으니 자기에게 맞는 남편을 고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궁합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자가 원하는 남자 사주명국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남자의 명국이 너무 강하지 말아야 여자를 을(乙)의 관계로 알고 꺾는 일이 없어진다. 그러나 너무 나약하면 남편으로 맞이한 그 사람의 활동력이 없어 무능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남자의 사주명국은 약간은 신강사주라야 좋다. 그리고 남자의 명국에서는 정재(正財)나 편재(偏財)를 아내로 보기 때문에 아내가 되는 사람인 사주(四柱)에 정재(正財)나 편재(偏財)가 있어야만 하는데 그것 역시 한 자는 천간(天干)에 그리고 또 한자는 지지(地支)에 들어 있어야만 또 다른 여자를 찾아 바람을 불러 일으키지 않게 된다.

 

만일 정재(正財)나 편재(偏財)가 두 자 이상 들어 있게 되면 바람기가 있는 남자로 판단하거나 한 사람의 여자로는 만족하지 않아 첩이나 애인을 두는 남자로 보게 된다. 여건에 따라서 매춘부를 찾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때는 대운이나 년운에서 형살(刑殺)을 만나면 성매매 협의로 철장 신세를 지기도 한다. 그러나 재성(정재, 편재)이 두 개 이상 있다고 반드시 바람을 피우는 것은 아니므로 사주(四柱)의 구성과 신살(神殺) 등 정황을 면밀히 잘 살펴야 한다.

 

남자는 재성(財星)이 많아지면 그만큼 허약하기 때문에 오히려 아내에게 고분고분할 수 있는 아주 착한 남편일 수도 있지만 신살에 양인살이나 괴강살이 있으면 순간적으로 포악한 행동이 나타나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식신(食神)이나 상관(傷官) 또는 도화살이나 목욕살. 양착살, 음욕살 같은 것들이 겹치면 반드시 남자는 아내를 두고 또 다른 여자와 애정 행각을 벌린다는 것을 참작해야 한다.

 

그러나 아내로 보는 재성(財星)이 단 한 개라도 들어 있지 않고 비견(比肩)이나 인수(正印) 또는 편인(偏印)이 너무 많은 남자를 선택하면 능력있는 남편을 만난 것 같기는 하지만 여자 자신은 병약해지거나 흥하고 망하는 패튼의 속도가 빨라 기복 투성이의 갈등속에 부부가 서로 삿대질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불행을 겪을 수도 있으므로 여자는 남편을 선택할 때는 반드시 정재(正財)나 편재(偏財)가 한 두 개쯤 들어 있는 남자를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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