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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

낚시 동호인 등 시민 150여명 참가
토착 어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참여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9월 17일(토) 금오산 도립공원 금오지 일원에서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하는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하천, 호수 등에 정착하여 토종 어류를 잡아먹는 등 강한 포식성으로 고유 수중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배스, 블루길 등 유해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2018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되다가 4년만에 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낚시 동호인 등 시민 150여명이 참여해서 저수지 수질보전을 위해 인조미끼로 대상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약 120kg을 포획했으며 그 중량을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 1등부터 7등까지 상장과 상금 등을 차등 수여했다.

남병국 환경교통국장은 “이번 행사는 유해 외래어종 개체수 감소에 기여하여 토착 어종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유해 외래어종 퇴치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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