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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글로벌 날개 달았다!

미국·캐나다·호주·싱가포르 ··· 해외 취업+어학연수 24명 출국
2015년부터 K-Move사업에 해외취업률 93% 고공행진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글로벌 코로나 환경에서도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의 해외 취업과 연수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8월 2일(화) 밝혔다.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학과장 석미란)는 올해 해외취업과 연수를 위해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에 24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보낸다.

 

 싱가포르와 일본에 취업 11명, 캐나다와 호주에 글로벌현장학습 9명, 미국 어학연수 4명이다.

 

 캐나다 6명, 호주 3명이 파견되는 글로벌현장학습은 현지 대학에서 8주간 어학연수 후 전공과 연계된 현지 취업처에서 8주간 인턴십을 진행하는 총 16주간 프로그램이다.

 

 교육부가 현지 교육비와 체재비를 전액 지원한다. 학생들에게는 선진화된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추고 해외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8월말 출국을 앞둔 이들 9명의 학생들은 어학 공부에 여념이 없다.

 미국 어학 연수과정에 참여하는 4명의 학생들은 구미대의 자매대학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웨스트대학(University of the West)에 4주간의 일정으로 지난 7월에 출국했다.

 

 올해 해외취업에 성공한 학생은 11명이다. 5명은 싱가포르 호텔 등에 취업해 4월에 현지로 떠났고, 오는 9월에는 일본 힐튼호텔 취업이 확정된 6명이 출국한다.

 

 이외에 2학기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프로그램인 K-Move사업에 최소 10명 이상이 해외취업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들은 영어와 일어 등 맞춤형 어학수업을 거쳐 내년 초 해외취업에 도전한다.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는 K-Move사업에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4명의 학생이 참여해 69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해외취업률이 무려 93%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산업 분야와 직결되는 이 학과의 특성으로 구미대의 ‘해외취업중점학과’로 지정되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석미란 학과장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해외진출이 조금 주춤했지만 글로벌 눈높이의 어학과 직무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우리 학생들에게는 해외취업의 여건과 기회가 다양하게 주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항공과 공항, 호텔과 카지노 등 지구촌 곳곳에 더 많은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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