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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명리학자 권우상의 부자팔자 거지팔자 <17>

 

 

 

명리학자 권우상의 부자팔자 거지팔자 <17>

 

 

남녀 결혼에 좋은 궁합

 

 

결혼할 때 남녀가 궁합을 보는 것은 두 사람의 사주명운을 보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연애 결혼이 보편화 되어 있어 명문 가문이 아니면 보지 않는다. 여자의 명국에 남편이 되는 관성(편관 & 정관)의 유무와 그의 남편이 될 사람을 얼마나 내조하는가? 남편은 아내될 사람을 얼마나 외조하고 있는 지 살피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그리고 후사를 이어가야 할 아들이나 딸을 낳을 수 있는 명국인지 아닌지를 잘 살펴야 하고 한 여자가 나의 아내로 들어와 부모나 형제 또는 일가 친척과의 화목과 인화 관계를 얼마나 원만하게 해나갈 것인가를 봐야 한다. 여자의 사주명국에서는 정관은 남편이 되고 편관은 애인이나 외간남자 또는 재취한 남편으로 보기 때문에 팔자 중의 정관이나 편관이 단 한 자라도 들어 있지 않으면 무관사주라 하여 여자는 남편이 없는 독신으로 보게 되지만 지장간에도 정관이나 편관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세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만일 정관이 있는데 편관이 두 자 세 자씩 겹쳐 있게 되면 남편을 두고 또 다른 외간남자가 있는 부정한 여자로 보지만 특이한 사주의 경우 정관이 없는 편관도 남편이 될 수 있으니 세심한 관찰과 판단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 정관이나 편관 둘 중 하나가 천간에 나타나 있어야 하고 또 한 글자는 지지에 들어 있어야 그 여자의 남편궁은 순수하기 때문에 현명한 아내가 될 수 있는 정숙한 여자라 본다. 반대로 남편의 사주는 정재나 편재의 과다 여부를 본다. 여자의 자녀궁 판단은 식신이나 상관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그것 역시 천간이나 지지에 각각 하나 정도가 들어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본다. 그 이유는 식신, 상관의 세력이 너무 강하면 관성인 남편궁을 극제하므로 자식을 둔 다음부터는 남편과 여자 사이가 나빠지고 말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자가 어느 하나의 오행이 너무 많아 팔자가 세지 말아야 하고 음양도 골고루 갖추어 있으면서 약간은 신약 사주인듯 하면서 오행의 흐름이 마치 개울물이 흘러가듯 시계 방향으로서로 생조하면서 한 바뀌 회전해야 순조로운 명국이며, 건강관계도 좋아 튼튼하고 건실한 자손을 두어 가면서 일가가 화목한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배우자가 된다. 남자의 사주명국보다는 여자의 사주명국이 더 강해하면 여자가 남자를 꺾는다 하는데 그것은 그 오행의 성질이 강하면 강한 것만큼 약하면 약한 만큼의 기질로 드러나기 때문에 남자의 운력을 짖누르는 그런 사주명국은 피해야만 자자손손 이어나갈 복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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