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9 (목)

  • 흐림동두천 16.8℃
  • 구름많음강릉 14.7℃
  • 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19.2℃
  • 구름조금대구 14.7℃
  • 맑음울산 15.7℃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6.7℃
  • 구름많음고창 17.8℃
  • 구름조금제주 19.4℃
  • 흐림강화 17.1℃
  • 구름많음보은 16.1℃
  • 구름많음금산 16.6℃
  • 구름조금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4.0℃
  • 구름많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경상북도,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평가단 대상 교육’ 실시

위험도 평가 절차 및 후속조치, 위험도 평가방법 등 위한 실무교육

URL복사

경상북도는 5월 27일(금) 오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도와 시군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나라의 지진발생은 디지털 관측(1999년 ~ 1921년)이래로 규모 2.0이상 총 1623건이며, 그 중 경북과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지진은 670건으로 전체 발생건수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어 예측 불가능한 지진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은 지진으로 피해 발생한 경우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위험도 평가로 도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조, 건축, 항만, 교량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지진에 대한 기본 이론과 경주와 포항 지진의 피해·복구 사례, 시설물 위험도 평가 방법 및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이론과 현장 경험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날 교육은 박병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진방재센터장(이하 박병철 센터장)을 초빙해 진행했다.

 

박병철 센터장은 국민안전처 대형복합재난협업담당관과 행정안전부 지진방재관리과장을 역임하면서,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 및 지진방재관리에 관한 정책을 총괄한 바 있다.

 

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지진을 대비해 지진 발생 시 신속한 시설물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여진 등으로 인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