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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특별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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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는 2022년 5월 26일(목) 오전 11시 구미시청 본관 앞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한 탈·불법 선거에 대한 경고와 이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취재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기자 여러분을 모시고 특별기자회견을 자청한 이유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공명정대하게 치루어져야 할 이번 선거가 일부 후보의 탈·불법 선거에 대한 경고와 이에 따른 입장을 밝히기 위해서이다.

 

 장세용과 더불어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도 일체의 금품 및 네거티브 없이 선거를 치뤘으며,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 역시 지역 발전의 장단기 전략과 깨끗한 정책 대결을 통한 공명정대한 선거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부 정치세력이 선거과정에서 구미시민을 무시하는 폭력사건, 일부 예비후보의 금품살포 등 21세기 선거문화로서는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1. 지난 22일 선산유세 도중 선거운동원이 3인의 건장한 남성에게 집단폭행 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일컫는 선거에서 절대 일어나서 안 될 선거 방해 행위이며 이 사건 가해자들의 폭행배경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경찰은 이 사건을 사실관계에 따라 수사·처벌해야 할 것이다. 해당 운동원의 빠른 쾌유를 빈다.

 

2. 또 다른 중요한 문제는 대구지역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지역 언론인 B기자를 협박한 사실로 김모 후보와의 범죄적, 저급한 정치적 개연성이 유추되는 사건이다. 이 문제는 구미시청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5명이 조직폭력배 사주 협박과 관련하여 지난 4월 21일 김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구미시청에서 가졌던 사실이 있다.

 

위의 B기자는 김 모 후보가 2021년 경북도청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 중에 본인 구미시장 출마를 위해 선심성 광고 홍보비를 입금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이 내용은 언론에 보도된 것으로서 사실일 경우 이는 공직선거법 상 취재기자 매수행위이자, 도민의 혈세를 개인의 홍보 목적으로 유용한 전형적인 불법행위이다.

3. 또한 지난 13일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금품살포혐의로 경찰에 선거사무소가 압수수색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더 이상 구미에서 불법선거운동은 있어서는 안 된다. 당시 해당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김 후보 선거캠프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해당 예비후보를 즉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자리에서 해촉하고 구미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4. 김 후보는 또 지난 24일 예정되었던 HCN새로넷 주관 구미시장 후보 토론회 무산과 관련하여 사과하길 바란다. 토론을 하기로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불참을 통보한 것은 상대 후보에 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시민들이 훌륭한 후보를 선택할 알 권리를 박탈한 행위이다. 김 후보는 경선 때부터 그 어떤 토론도 없이 공식토론회 1회로 구미시민의 선택을 받으려하고 있다.

5. 마지막으로 이번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무엇보다도 유권자에게 깨끗한 삶의 이력을 가진 후보가 출마하는 것이 유권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며, 특히 국민의힘 김장호 시장 후보의 음주운전 전과와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 중 존속폭행, 사기 등의 파렴치한 전과를 가진 자들도 어떠한 사과도 없이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이다. 지금이라도 구미시민에게 고개 숙여 사과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6.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공정해야 할 지방선거가 일부 후보자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혼탁해지고 있는 점이 우려스럽다. 장세용은 예산집행, 인사, 조직 관리 등 시정 전반에 있어서 청렴 행정을 시정의 첫 번째 목표로 삼을 것이다. 이를 위해 열린 행정과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뤄 이 지역사회에 더 이상 일부 기득권 정치세력이 함부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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