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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역 홈 지붕 단열재 부식’ 분진으로 인한 시민중대재해 발생 가능성 커

뉴스라이프 공동 취재, 김천역 홈 지붕 지속적 개선 요구 민원 다수

김천역 승객 대기 장소에 설치된 홈 지붕 천장의 노후 현상으로 단열재 부식이 이루어져 부스러기가 많이 생겨났고, 이로 인해 김천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 받고 있다.

 

문제의 홈 지붕 단열재료 부식은 이용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분진)로 변해 김천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김천역장은 “최근 직원들이 부식되어 부스러기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거작업을 마무리하였고, 임시적인 조치를 이미 취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대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국가철도공단에 시설보완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지만, 차후 검토해 예산을 확보하고 시설보수를 시행하겠다는 답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향후 김천역은 내륙교통의 중심지가 되는데 이러한 분진 발생은 미관상 보기가 흉하고 이용객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 빠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국가철도공단의 미온적 태도와 이원화된 철도시설 관리의 효율적인 대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김천역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승객들은 “단열재료가 친환경이 아닐 것이므로 폐 질환을 유발할지도 모르고 계속 방치할 경우 중대 시민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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