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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동의 행복한 삶, 구미시가 지원합니다!”

아동권리 실현, 아동행복 추구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육아 돌봄망 조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
혼자가 아니에요! 더욱 두터워진 취약아동·가족 지원
취약계층 아동의 친절한 친구, 드림스타트!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배용수)는 「모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를 비전으로 가족이 건강하고 아동이 보호받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모든 아동이 권리를 보장받고 누릴 수 있는 아동정책 마련을 위한「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아이들이 존중받는 미래환경 조성과, 원스톱 육아지원서비스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영유아 맞춤형 인프라 구축으로 아동복지 증진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점차 변화되는 가족구조 및 관계 다양화에 맞춰 한부모가족 생계급여 지원금 인상,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범위 확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만들기 추진

구미시는 가족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가족친화 사회기반 조성에 노력해 왔다.

 

먼저, 2019년 개관한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에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구미시 가족센터를 운영, 가족상담·가족교육·가족돌봄 등 통합적인 가족서비스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역 내 한부모·조손가정·맞벌이 등 모든 가족이 이용하는 시설로써 부부 및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 가족걷기대회, 평등한 가족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간 소통·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온가족 놀이축제, 별빛 영화제, 온가족학교 부부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에서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자녀양육 및 언어발달지원, 가족교육·상담,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등 자립지원까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구미시는 결혼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 26세~39세 대상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젝트인 「두근두근 ~ing」를 개최하여 바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만남 제공으로 젊은 세대의 결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긍정적 호응을 유도한다.

 

□ 아동권리 존중, 아동행복 실현하는 아동친화 도시

모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2023년 상위단계 재인증을 위해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현재「아동영향평가 및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으로, 지난 3월 아동, 학부모, 관련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함께한 원탁토론회에서 제안한 아동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또한, 2018년부터 올해 인동초등학교를 포함해 총 4개소 아동친화 시범학교를 지정하여 아동친화시설 공간조성과 놀이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과 초등학생 대상「아동권리교육」과 구미에서 양성한 놀이활동가 14명이 월 2회 7개 어린이놀이터에서「꾸러기 놀이마당」을 운영하여 건강하게 뛰어 놀고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져 아동과 부모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육아 돌봄망 조성

그간 핵가족화로 부모 양육 부담 증가와 맞벌이 가구 돌봄공백 발생으로 공적 돌봄 필요성과 사회적인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미시는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규교육 이외 긴급돌봄, 급·간식 제공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돌봄터* 를 올해 4개소 추가 확충을 포함해 총 11개소를 운영하여 초등돌봄 공백을 매워 나가 양질의 지역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旣구축 마을돌봄터 :7개소(도량, 구평, 옥계세영, 공단파라디아, 도개, 옥계중흥, 봉곡e편한)

아울러, 올해 2월 5호점을 개소한 공동육아나눔터* 는 이웃이 함께 돌보는 공간으로 육아 경험과 정보 교류, 공동체 프로그램과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등으로 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고, 특히 주민주도형 육아공동체인 자녀돌봄 품앗이 30그룹을 신규로 양성, 「함께키움」 품앗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틈새돌봄을 책임지는 자조모임으로 확산시키는 등 민관이 어우러진 육아 돌봄망을 촘촘하게 조성할 방침이다.

*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 : 가족행복플라자, 꿈도담터, 사람사랑, 진평, 봉곡

□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유아 보육 인프라 구축

아이를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구축과 다양한 양육시책을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으로 보육선도 도시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올 하반기 개관하는「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 영유아 체험놀이실, 장난감도서관, 시간제 보육실 등을 갖추고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교사와 부모 교육·상담,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보육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질의 공보육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올해 3개소를 추가 전환하여 총 18개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 중 입주민의 과반수 동의를 얻어 시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게 된다.

 

또한, 올해는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부모부담 경감을 위해 명절휴가비 인상, 근속수당 지급 등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어린이집 급간식비 추가 지원, 아이맘편한 영아반 운영비 신설 등으로 질높은 보육서비스와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보육서비스 체감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 혼자가 아니에요! 더욱 두터워진 취약아동·가족 지원

경제적 곤란과 함께 돌봄의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이 차별을 겪지 않도록 사회안전망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자 아동양육비, 교육지원비, 연료비, 교복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돌봄서비스 비용을 감면해 주는 등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 가정위탁 양육보조금 및 자립정착금 등 지원과, 특히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인 디딤씨앗통장을 올해부터 적립금액의 2배로 지원하여 아동의 자립지원을 돕고 있다.

 

□ 취약계층 아동의 친절한 친구, 드림스타트!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여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위기사유가 있는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정에 사례관리사(4명)가 방문하여 대상자 욕구와 양육환경 조사를 통한 건강·교육·문화·복지 분야별 필요한 서비스 제공과, 지역자원 연계한 안경지원, 학원연계·독서코칭, 양육자의 역할강화와 안정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가족코칭·가족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 빈틈없는 보호아래 성장하는 아동

아동들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인식개선부터 위기아동 조기 발굴과 피해아동·가정 회복지원까지,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 단계 내실화를 위해 아동보호 원스톱 통합서비스가 24시간 가동중이다.

 

아동학대 의심사례 발생시 아동보호전담요원(8명) 신속한 조사와 사례판단회의로 종합적인 판단을 내려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피해아동 심리치료, 부모교육·상담 등으로 피해아동 안전과 회복에 힘쓰고 있다.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하여 아동학대 심각성과 위기 아동에 대한 관심을 알려 아동학대 근절에 앞장 설 계획이다.

 

배용수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며, 건강한 가족, 성장하는 아동이 있어야 행복한 구미시가 될 수 있으므로 아동을 보살피고, 가족 복지를 증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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