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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인적 세계시민교육 글로벌 포럼’ 개최

한동대 내 반기문 글로벌교육원에서 “평생학습과 세계시민교육의 만남”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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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1월 29일(월) 한동대학교 내에 있는 반기문 글로벌교육원에서 평생교육 및 시민교육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인적 세계시민교육 글로벌포럼’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류 보편적 가치인 세계평화, 인권, 문화다양성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책임 있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세계시민교육을 평생교육 관점에서 실천방향을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시민교육 전문기관인 외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유엔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AI Korea) 주관으로 진행됐다.

 

포럼은 먼저,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인적 세계시민교육, 지향점과 실행방향’이라는 주제로 Edward Purnell 김영길 GRACE 스쿨원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또 ‘평생교육과 전인적 세계시민교육, 필요성과 실천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우탁 前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장, 최운실 유네스코 학습도시 자문위원장, 이은실 한동대학교 교수의 주제강연이 이어졌다.

끝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전인적 세계시민의식: Zero-Wasted와 Green Way’라는 주제로 서덕수, 이정호 한동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오픈토론으로 마무리됐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문화적 소양과 다원적 가치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세계와 소통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러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시민교육은 2015 세계교육포럼 개최를 계기로 2030년까지 유네스코 및 유엔의 교육발전목표에도 반영된 새로운 국제 교육의제이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부터 운영 중인 도민행복대학 19개 시군 캠퍼스에서 ‘시민학’을 공통교육 과정 중 하나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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