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6월 17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6월 13일(일) 확진자(서울시 강남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성주군에서는 6월 15일(화) 확진자(성주 #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3명으로, 현재 2,29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