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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구평영무마을돌봄터’ 개소

지역자원 연계로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마을돌봄
소득무관 모든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서비스로 가정의 양육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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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지난 10월 29일(목), 구미시에서 설치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더노크 교육연구소(대표 조인숙)에서 운영하는 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구평영무마을돌봄터(구평영무예다음1차 APT 내)’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장세용 시장과 도‧시의원, 이용아동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터 설치 경과보고, 인사, 축사, 입간판 제막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이 끝난 후 다함께 돌봄센터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동동 구평영무예다음1차 APT 내 설치된 ‘구평영무마을돌봄터’는 활동실과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정원 21명)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돌봄터는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가정 내 긴급 사유 발생 시에는 일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평영무마을돌봄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으로 숙제지도, 생활지도, 간식지도, 공통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 영어, 한자, 음악ㆍ영화감상, 보드게임, 특별 프로그램으로 3D프린팅, 코딩, 과학실험, 북아트, 창의미술, 종이접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역사회가 다함께 아동을 키우는 마을돌봄터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여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작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구미시는 저출생 문제,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촘촘한 돌봄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돌봄터를 2022년까지 지역 균형에 맞춰 연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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