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40> 작은 입
입의 폭이 두 눈의 검은 자위안쪽의 너비보다 작아서 병어입이라고도 하며 아주 작아 보이는 모양새이다. 소심한 성격으로 투쟁력이 약하고 포부가 작아서 무슨 일에나 앞장서지 않는다. 남의 위에 서더라도 성공하지 못하고 여성은 가정을 잘 꾸려나가는 상이다.
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40> 작은 입
입의 폭이 두 눈의 검은 자위안쪽의 너비보다 작아서 병어입이라고도 하며 아주 작아 보이는 모양새이다. 소심한 성격으로 투쟁력이 약하고 포부가 작아서 무슨 일에나 앞장서지 않는다. 남의 위에 서더라도 성공하지 못하고 여성은 가정을 잘 꾸려나가는 상이다.